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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면 사랑한다고 말해야지
글쓴이
생각의 여름 외 4명
출판사
웅진지식하우스
출판일
2020년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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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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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여름

“생각의 여름”은 박종현이 홀로 꾸려가는 음악 프로젝트의 이름으로, ‘생각의 봄’ 즉 사춘기 이후로 평생 겪어내어야 할 생각의 계절 및 그 속의 음악을 가리키는 표현이다. 2005년 옴니버스 음반 《관악청년포크협의회》로 서울 독립음악 씬에 첫선을 보였으며, 정규 1집 《생각의 여름》 (2009), 2집 《곶》 (2012), 3집 《다시 숲 속으로》 (2016), EP 《The Republic of Trees》 (2019) 등의 앨범과 〈낙원으로 둘이서(with 요조, 영화 “안녕 티라노: 영원히 함께”)〉 (2019), 〈손과 손〉 (2021) 등 여러 싱글을 발표하면서 느리지만 꾸준하게 작품을 발표해오고 있다. 한편으로 에세이집 『사랑하면 사랑한다고 말해야지』(공저)에 참여하는 등, 글쓰기 작업도 조금씩 병행해가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유튜버 김겨울부터 싱어송라이터 핫펠트까지-
다섯 작가가 그려낸 다섯 빛깔 이야기
5인 5색 에세이 연작집 『사랑하면 사랑한다고 말해야지』 출간


매일 아침 독자들의 메일함을 두드리는 에세이 구독 서비스 [책장위고양이] 시즌2에 연재된 45편을 엮은 에세이 연작집. 유튜버 김겨울, ‘생각의여름’으로 아름다운 노랫말과 멜로디를 들려주는 박종현, 걸그룹 원더걸스 출신으로 작가이자 싱어송라이터로 돌아온 핫펠트(예은), 젊은 팬덤과 호흡하는 작가 이묵돌과 따뜻한 필력을 가진 평범한 직장인 제리까지 서로 다른 영역에서 대중들과 호흡하던 다섯 작가가 한자리에 모였다.

자기만의 색깔이 뚜렷한 다섯 작가는 보통의 일상적 주제는 물론 상상 속에나 존재할 법한 독특한 주제까지를 섭력하며 에세이와 소설, 그리고 시까지 장르를 넘나드는 매력을 선보인다. 매일 아침 구독자들의 우울한 출근길을 책임졌던 다섯 명의 거짓 없이 순수하고 따뜻한 글들은 추억하고 싶지만 바쁜 삶에 치어 그만 잊고 살았던 과거의 언젠가를, 티 없이 사랑한다고 말했던 언젠가의 우리를 기억 속으로 초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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