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이래야 어울려!” “걔는 너랑은 안 어울려!”
여러분은 이런 말에 마음이 흔들려 본 적이 없나요?
썬더키즈의 최신작 『이게 바로 나야』는 국내에 처음 소개되어 좋은 반응을 얻은 스페인 작가 라켈 디아스의 그림책 『난 나와 함께 갈 거야』와 ‘짝’이 되는 그림책입니다. 어떤 소년을 혼자 좋아해서 자신을 계속 바꾸던 소녀의 짝사랑 대상이 바로 이 책의 주인공 ‘마틴’이지요. 소년과 소녀가 서로를 정면으로 마주한 날, 과연 무슨 일이 일어났던 걸까요? 『난 나와 함께 갈 거야』는 짝사랑의 떨림과 설렘 앞에서 자기의 모습을 바꾸려다 진짜 자신이 원하는 게 뭔지를 깨닫는 소녀의 마음 성장을 담고 있고, 『이게 바로 나야』 역시 남들의 평판에 신경 쓰다가 자유롭게 선택하고 행동할 권리를 잊고 있다가 자기 결정권을 되찾는 소년의 성장 과정을 그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