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서 발견한 보석같은 순간들을 쓰고 그리다
“삶의 소소함 속에 아름다움이 있다”는 말을 확인할 수 있는 그림 에세이다. 요리, 고양이, 강아지, 자전거, 정원, 뜨개질, 하늘 등 일상 속에서 저자가 사랑하는 것들을 마음에 담아 따듯한 글과 그림으로 옮겨 놓았다. 인스타그램에 꾸준히 게재해 온 글과 그림을 한 권에 책에 담았고, 영문과 한글을 모두 제공하고 있다. 저자의 시선과 손끝을 따라가다보면 어느 새 쉼과 감사라는 선물이 가슴에 남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