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날 한 시에 태어나도 어떤 사람은 병에 걸려 일찍 죽고 어떤 사람은 백 살을 훌쩍 넘어 장수하기도 한다. 이런 차이가 나는 이유는 무엇일까? 사람은 누구나 자연치유력을 가지고 태어나는데 이 자연치유력이 다 다르기 때문이다. 자연치유력이란 ‘외부의 도움없이 스스로 병을 치료하는 힘’을 말하며 건강을 유지하고 오래 사는데 가장 중요한 힘이다. 자연치유력은 선천적으로 타고나기도 하지만 대부분 후천적으로 만들어진다. 자연치유력은 면역력, 해독력, 혈류력, 재생력으로 이뤄진다. 사람의 몸을 전방위적으로 방어하는 면역력은 백혈구가 담당하며 각종 노폐물과 독소를 해독하는 해독력은 간에서, 영양소와 산소를 공급하는 혈류력은 심장과 혈관이, 낡고 병든 세포를 대체하는 재생력은 줄기세포가 주로 담당한다.
따라서 선천적으로 혹은 후천적으로 관리를 잘하지 못해 자연치유력이 저하된 상태로 방치하면 병에 걸리게 된다. 병에 걸리지 않으려면 자연치유력을 끌어올려야 한다. 방법은 합성물질이나 의지로는 불가능하며 오직 자연을 통해서만 자연치유력을 끌어올릴 수 있다. 이 책은 천연영양소와 자연을 통해 자연치유력을 끌어올릴 수 있음을 수년간의 연구 끝에 과학적으로 검증한 세포치유법을 소개하고 있다. 저자는 이를 맞춤형 세포교정영양요법(OCNT; Ortho Cellular Nutrition Therapy)이라 명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