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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너와 보낸 봄날
글쓴이
김일연 저
출판사
황금알
출판일
2020년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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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일연

김일연 시인은 1955년 대구에서 태어나 경북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교육과를 졸업하고 중등학교 교사가 되었다가 대구 매일신문사에서 기자로 일했다. 1980년 《시조문학》지 천료.

시조집으로 『빈 들의 집』 『서역 가는 길』 『저 혼자 꽃 필 때에』 『달집 태우기』 『명창』 『엎드려 별을 보다』 『꽃벼랑』 『아프지 않다 외롭지 않다』 『너와 보낸 봄날』 『세상의 모든 딸들ALL THE DAUGHTERS OF THE EARTH』 『깨끗한 절정』 『먼 사랑』이 있고, 동화집으로 『하늘 발자국』이 있다.

한국시조작품상, 이영도시조문학상, 유심작품상, 오늘의시조문학상, 고산문학대상, 한국단시조작품상을 수상했다.
이호우이영도시조문학회 운영위원, 국제시조협회 이사, 《시조튜브》 대표.

책 소개

분야에세이
김일연 시인이 상재上梓하는 시집 『너와 보낸 봄날』은 둘이 하나인 정적인 세계 이해를 넘어서서 역동적인 움직임을 통해 둘이 하나가 되는 세계에 대한 이해와 관찰의 기록이라고 할 수도 있다. 달리 말해, 『너와 보낸 봄날』은 우리가 통상적으로 둘로 나누어 생각하는 시와 시인이, 시인과 시 쓰기가, 삶과 시가, 인간과 자연이, 아니, 우리의 피상적인 눈에 둘로 나뉘어 있는 것처럼 보이는 이 세상의 모든 것이 둘이 아니라 ‘조화로운 하나’라는 깨달음을, 여기서 한걸음 더 나아가 ‘둘이 조화로운 하나가 됨’에 대한 역동적인 깨달음의 과정을 시화한 것으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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