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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섬, 우화寓話
글쓴이
한기팔 저
출판사
황금알
출판일
2020년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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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한기팔

1937년 제주 서귀포에서 태어나 1975년 [심상] 1월호에 「원경」 「꽃」 「노을」 등이 박목월 시인 추천으로 신인상에 당선하여 등단하였다. 제주도문화상, 서귀포시민상, 제주문학상, 문학아카데미 시인들이 뽑는 시인상을 수상했다. 시집으로 『서귀포』 『불을 지피며』 『마라도』 『풀잎 소리 서러운 날』 『바람의 초상肖像』 『말과 침묵 사이』 『별의 방목』 『순비기꽃』 등이 있고, 시선집 『그 바다 숨비소리』가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70년대 고립과 소외의식에서 오는 생명의 허무와 내륙과는 단절된 절대적 고독이자 절망감에서 피어낸 제주의 숨비기소리, 그 꽃과 시. 서귀포라는 조그마한 바닷가에 살면서 시인 나름으로 바라본 하늘이며 바다, 말없이 피어났다 사라지는 꽃구름, 저녁마다 새로 돋는 별이며, 밤바람소리며, 뱃고동소리에 이르기까지 곁에서 일었다 사라지는 형용할 수 없는 사상들은 시인의 시적 대상으로 결집한 한기팔 시집 『선, 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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