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반부패의 세계사
글쓴이
김정수 저
출판사
가지출판사
출판일
2020년 11월 5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김정수

한양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빅토리아대학교에서 정치학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0년, 한국에서 막 걸음을 뗀 반부패국민연대(현 국제투명성기구 한국본부인 한국투명성기구)에 합류해 정책실장으로 일하며 청소년 반부패 교육을 위한 연구와 강연, ‘국제 청소년 반부패 포럼’ 조직, 그리고 부패방지법 제정을 위해 힘썼다. 2004년부터는 한국사회의 부패방지 및 투명성 제고를 위해 시민사회-기업-정부가 협력해 조직했던 ‘투명사회협약실천협의회’에서 사무처장으로 일하며 공공부문 개혁과 기업윤리 개선, 시민들의 자발적 반부패 활동을 지원했고, APEC 반부패 실무회의와 국제투명성기구 활동에도 참여하며 국제적인 반부패 연대활동을 전개했다. 그 활동들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2007년 국가청렴위원회 위원장 표창장과 2008년 국민훈장 목련장을 수여받았다.

지금은 캐나다 토론토대학교에서 방문학자로 있으며 한국의 사회운동과 민주화 과정에 대한 연구와 함께 ‘더 맑고 깨끗한 한국사회’를 위한 연구를 계속 이어가고 있다. 전작으로 다양한 역사적 사건들을 통해 부패 문제를 쉽게 풀어 쓴 부패의 세계사 《다리미를 든 대통령: 부패 없는 사회를 위하여》(민들레, 2006)가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역사의 고비마다 인류의 파탄을 막아낸 반부패 영웅들이 있었다!”

기원전 24세기 수메르 문명에서부터 대통령 탄핵을 겪은 최근의 한국사회까지
부패의 바다에서 비타협적 투명성을 위해 싸워온 사람·제도·운동의 역사


“부패에 관한 뉴스는 차고 넘치는데 세상은 왜 망하지 않는 걸까?” 이 당연한 질문이 책의 출발점이다. 사람들이 ‘썩어빠진 세상, 더러운 세상’이란 말을 입에 달고 살아도 세상이 완전히 썩지 않고 완전히 더럽지 않은 것은 누군가가, 또는 무엇인가가 썩은 것을 도려내고 새살을 틔우며 더러운 세상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반부패의 세계사이며, 동서와 고금의 반부패 활동과 실천 그리고 제도들을 탐구한다. 기원전 24세기 수메르 문명에서부터 대통령 탄핵을 겪은 최근의 한국사회까지, 세계사적으로 부패에 대항해 싸워온 역사를 흥미로운 에피소드들과 함께 살펴봄으로써 성인과 청소년 모두에게 반부패 문제에 대한 쉽고 종합적인 관점을 제공한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