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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 함께 살아온 사람들
글쓴이
이상권 저
출판사
자음과모음
출판일
2020년 10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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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상권

산과 강이 있는 마을에서 태어났으며, 한양대학교에서 국문학을 공부했다. 어린 시절 본 수많은 들풀과 동물들의 삶과 생명의 힘을 문학에 담고 있다. 1994년 계간 [창작과 비평]에 단편소설 「눈물 한 번 씻고 세상을 보니」를 발표하면서 이야기꾼이 되었고, 이후 일반문학과 아동, 청소년문학의 경계를 넘어 자유롭게 글을 쓰고 있다. 작품 『아름다운 수탉』, 『새박사 원병오 이야기』가 중학교 국어와 도덕 교과서에, 『고양이가 기른 다람쥐』는 중학교와 고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수록되었으며 동화 『고양이가 기른 다람쥐』가 고1 국어 교과서에 수록되어 있다. 지은 책으로는 『시간여행 가이드, 하얀 고양이』, 『시간 전달자』, 『신호모데우스전』, 『첫사랑 ing』, 『난 멍 때릴 때가 가장 행복해』, 『과거시험이 전 세계 역사를 바꿨다고?』, 『위험한 호랑이책』, 『호랑이의 끝없는 이야기』, 『꼬리에 꼬리를 무는 복수』 시리즈, 『소년의 식물기』, 『1점 때문에』, 『서울 사는 외계인들』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웹툰, 영화, 드라마 등 곳곳에서 만날 수 있는
오천 년 희로애락을 함께한 신들의 이야기
중고등 국어교과서 수록작가와 함께 읽는 우리 신화


예전에는 코로나19와 같은 전염병을 신으로 모셨다? 생태와 환경을 고찰하는 글로 교과서에 여러 작품이 수록된 이상권 작가가 이번에는 한국 신화 이야기를 선보인다. 『신과 함께 살아온 사람들』은 오천 년간 우리 민족과 희로애락을 함께한 신들의 이야기를 엮어낸 청소년 인문서다.

옛이야기에 자주 등장하는 산신령부터 왕으로 모셔진 외국인 관우신까지. 조상들의 무궁무진한 상상력과 각양각색의 이야기가 담긴 한국 신화는 먼 무덤 속이나 오래된 책에서만 만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웹툰으로 시작해 영화로 제작된 [신과 함께]를 비롯해 [도깨비] [태왕사신기] [바람의 나라] 등 드라마, 게임까지 여러 모습으로 변해 우리와 함께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그리스·로마 신화는 알아도 한국 신화는 잘 모르는 청소년들을 위해 저자는 스토리텔링 형식을 빌렸다. 이모와 아이들의 대화로 이루어진 본문은 독자들이 한국 신화를 한결 더 친숙하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 민화나 옛 사진 등 시각 자료가 풍부하게 첨부되어 있어 직접 눈으로 보며 신들의 모습을 상상해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우리 조상이 믿고 의지해 온 수많은 신들은 비록 작은 경전 하나 없지만 사람들에게 큰 힘이 되어 준 고마운 존재다. 조상들과 함께 살아온 이 신들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우리의 또 다른 역사이자 문화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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