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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 중국인의 상술
글쓴이
강효백 저
출판사
지식과감성#
출판일
2020년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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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강효백

경희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대만사범대학에서 수학한 후 국립 대만정치대학에서 법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베이징대학과 중국인민대학 등에서 강의했으며 주대만대표부와 상하이 총영사관을 거쳐 주중국대사관 외교관을 12년간 역임했다. 상하이 임시정부에 관한 기사를 『인민일보』(人民日報)에 대서특필하게 했으며 한국인 최초로 기고문을 싣기도 했다. 지금은 경희대학교 법무대학원 교수(법학전문대학원 겸임교수)로 있다.

저서로는 『중국인의 상술』, 『중국의 슈퍼리치』, 『황금중국』, 『중국? 중국, 중국!』, 『신중국인의 상술』, 『차이니즈 나이트1·2』, 『중국기업법』, 『신경세유표』 등 32권을 저술하고 논문 40여 편과 칼럼 500여 편을 썼다. 중국에 관한 한 폭과 깊이, 양과 질에서 높은 성취를 이뤄 최고의 중국통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유의 문제의식으로 법제, 사회, 경제, 문화, 역사, 정치 등 여러 영역을 아우름으로써 입체적인 '중국학'을 강호의 독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지금 중국 땅은 온통 시장이고 중국 사람은 모두 상인이다!

『新 중국인의 상술』은 지난 33년간 저자 강효백이 펴낸 중국 관련 서적 중 『중국? 중국, 중국!』, 『차이니즈 나이트1·2』, 『중국인의 상술』, 『중국각지상인(역서)』, 『황금중국』, 『중국의 슈퍼리치』, 『중국 통째로 바로 알기』 8권의 책 중에서 상인종 중국인 이야기의 에센스만을 골라낸 후 변화된 내용을 일부 수정하여 재정리한 문선이다.

중국에서 사회주의를 마르크스, 엥겔스, 레닌 식으로 풀이하는 소리는 빛바랜 LP판도 아니다. 땟국 저민 골동품 축음기에서나 새어 나오는 소리 반, 소음 반이 된 지 이미 오래이다. 지금 중국의 핵심 브레인들은 세계 초강대국 미국의 힘은 ‘공정한 자유경쟁’에서 비롯된다고 분석하면서, 중국사회주의의 영혼도 ‘공정’이며 시장경제의 본질도 ‘자유경쟁’이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중국은 미국의 풍만한 몸통에서 민주주의 정치제도(뼈)는 추려 버리고 자본주의 시장경제(살)를 취해 ‘중국 특색의 자본주의’의 대로를 질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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