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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보통의 감성
글쓴이
이어진 저
출판사
SISO
출판일
2020년 10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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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어진

회사를 다니면서 가장 좋은 점은 퇴근할 수 있다는 것이다. 걷는 것을 좋아하고 마음이 통하는 사람과 대화하는 걸 즐긴다. 운동 신경은 없지만 운동하는 것을 좋아하고 글과 책이 가지고 있는 놀라운 힘을 믿으며 미소 지으며 가볍게 읽을 수 있는 글을 쓰고 있다. 그리고 이 모든 일은 (열심히 일하고 나서) 퇴근 후에 일어난다.

어느 날 문득 글이 쓰고 싶어졌다. 그래서 쓰기 시작했고, 두 권의 책을 출간했다.
세월의 흐름에 묻히지 않는 글을 쓰고 싶다. 이런 것이 운명이라면.

책 소개

분야에세이
‘짧지만 긴 여운……’
가장 보통의 감성을 나누다


‘감성’의 사전적 의미는 ‘자극이나 자극의 변화를 느끼는 성질’이다. 즉 감성이라는 건 머물러 있지 않고 시간의 흐름이나 외부의 자극에 따라 수시로 변화하는 것이다. 그렇기에 지금 이 순간의 생각과 감성을 누군가와 공유하고 공감한다는 건 가슴에 남는 소중한 경험이기도 하다. 『가장 보통의 감성』은 살아오면서 순간순간 느낀 짧은 감성을 SNS에 공유하기 시작하면서 세상과 이어져 있다는 안도감과 행복함을 느낀 저자가 이를 좀 더 많은 사람과 나누고자 준비한 책이다. 이 책을 통해 점점 삭막해지는 인간관계에서 서로를 조금이나마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여유를 찾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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