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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조지 해리슨
글쓴이
고영탁 저
출판사
오픈하우스
출판일
2013년 8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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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고영탁

1974년에 태어났다. 고등학생 때 조지 해리슨의 음악을 만난 뒤, 그 한 사람의 노래를 따라 30여 년을 걸었다. 음악 웹진 izm.co.kr 창립 멤버로 10여 년간 음악 저널리스트이자 번역가로 활동했다. 인도 바라나시에서 타블라를 배웠고, 조지 해리슨이 기증한 영국 박티베단타 매너 사원에서 새벽 수행을 했다. 2023년, 49세에 9급 공무원 시험에 합격했고, 2년간 공직에서 일했다. 지금은 서울 노원구 상계동의 작은 방에서 글을 쓴다. 매일 아침 중랑천을 달리고, 짝을 잃은 타블라 북 '바얀'을 두드린다. 완전한 리듬은 아니어도 울림은 있다고 믿는다.

지은 책
『살림지식총서 255 비틀스』, 살림출판사, 2006
『인도음악여행』, 팬덤하우스, 2005
『그래서 그들은 올레로 갔다』 (공저), 낭만북스, 2010
『조지 해리슨: 리버풀에서 갠지스까지』, 오픈하우스, 2011
옮긴 책
『비틀즈 앤솔로지』 (공역), 오픈하우스, 2010
『비틀즈 100』 (공역), 아트북스, 2014

책 소개

분야대중문화
추모 10주기! 조용한 비틀, 조지 해리슨의 모든 것을 담은 기념 평전
부귀영화를 버리고 구도자의 삶을 살아간 조지의 인생역정을 쫓는다.


리버풀에서 태어난 한 소년. 어린 나이에 전세계를 쥐고 흔들만한 슈퍼스타가 되어버린 소년. 하지만 그의 존재는 존 레논과 폴 매카트니라는 양대산맥에 가려져 있었을지도 모른다. 비틀즈가 해체하고도 40년 가까이 세월이 흘렀지만 여전히 그들을 기억하는 이들은 많다. 단순한 스타가 아니라 역사가 되어버린 한 밴드 비틀즈. 하지만 스타가 되기보다 구도자가 되기 원했던 조지 해리슨을 되짚어본다.

후반기 비틀즈의 음악은 인도 문화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그 중심에는 조지 해리슨이 있었다. 비틀즈 멤버 중 최초로 시타르를 연주했고, 요가를 배웠으며, 명상을 즐겼다. 힌두교, 곧 '하레 크리슈나'인들의 노래와 책을 만들어 알리고자 노력했고 평생을 욕심을 버리고 신의 순리대로 살고자 했다.

자신의 죽음도 담담하게 받아들여 갠지스 강에 뿌려지길 원했던 조지 해리슨. 그의 삶을 통해 인간 존재와 예술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 볼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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