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eBook] 꽃 피는 삶에 홀리다
글쓴이
손철주 저
출판사
오픈하우스
출판일
2013년 8월 13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손철주

신문사에서 미술 담당 기자로 오랫동안 국내외 미술 현장을 취재했다. 신문사 문화부장과 취재본부장 등을 역임했고, 현재 사단법인 우리문화사랑의 운영위원이자 ‘학고재’ 주간 및 미술 칼럼니스트로 활동 중이다. 저서로 『옛 그림 보면 옛 생각 난다』, 『꽃피는 삶에 홀리다』, 『그림 아는 만큼 보인다』, 『그림 보는 만큼 보인다』, 『다, 그림이다』(공저) 가 있다.

『그림 아는 만큼 보인다』는 1998년 초판 발행 이래 미술교양서 최고의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았으며, 전문가들로부터 90년대를 대표하는 책 100선으로 뽑히기도 했다. 작가들의 덜 알려진 과거에서 끄집어낸 이야기, 동서양 작가들의 빗나간 욕망과 넘치는 열정, 좀처럼 읽히지 않는 작품에 숨겨진 암호, 흥미진진한 미술시장 뒷담화, 푸근한 우리네 그림이야기 등이 담겨 있어 미술을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도 흥미를 불러일으킨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미술평론가로 익숙한 손철주 『꽃 피는 삶에 홀리다』의 개정신판. 『그림 아는 만큼 보인다』『그림 보는 만큼 보인다』로 수많은 독자들을 흥미로운 그림의 세계로 안내했던 손철주가 문장력 또한 뛰어난 작가로서의 능력을 선보인 최초의 작품이라는 평을 받기도 했다.

책은 그림과 한시를 매개로 쓴 50편의 짧은 글을 세 개의 장으로 묶었다. 1장에서는 살면서 문득 깨닫게 되는 인생사와 어지러운 세태에 대한 안타까움을, 2장에서는 저자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옛 예술가들의 파란 했던 삶을 들려준다. 3장에서는 저자의 전문 분야인 그림 이야기로 들어가 예술 작품에 얽힌 다양한 에피소드를 풀어낸다. 원색적인 물감 사용으로 유명한 국내 화가 ‘사석원’의 작품에 대한 해설과 사석에서 나눈 대화는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다.

‘삶은 고치는 것이 아니라 견디는 것이다’, ‘우연은 준비된 마음을 편든다’, ‘모든 일이 그렇듯 마음이 실리지 않으면 보아도 보이는 게 없다’. 책 속에는 이처럼 저자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글귀들이 곳곳에 자리하고 있다. 인생 선배가 당부하는 말로 새겨들어도 좋겠고, 동시대를 살아가는 벗과 나누는 말로 들어도 좋겠다. 다시 봄이다. 꽃 피는 삶에, 손철주의 문장과 이야기에 홀릴 시간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