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eBook] 큐레이터는 무엇이 필요한가
글쓴이
이일수 저
출판사
애플북스
출판일
2020년 10월 5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이일수

일반 대중이 그림을 통해 지적 유희와 감정적 치유를 경험하도록 책 집필, 전시 기획, 강의를 병행하고 있다. 수익과 공익의 미술현장인 갤러리와 박물관에서 하나코 갤러리 대표 및 SBS기획전시 총감독 등 다양한 전시를 기획했다.
이 책은 미술현장 입문 독자들로부터 실무자의 조언을 구한다는 지속적 메일에 의해 집필이 시작됐다. 특히 공공적 전시로 공간의 정신을 다시 쓰며 대중과 동행한 하나코 갤러리의 예술경영과 전시기획에 대한 집중된 질문을 바탕으로, 한국미술사에서 중요한 갤러리 현장을 담았다.
강의는 2013년부터 대구문화재단 <차세대문화예술기획자 양성과정>과 각 미술대학(교)원과 도서관에서 큐레이터의 자질과 전시기획, 예술경영, 미술인문학 강의를 한다. 각 공간에서의 미학적 활동은 “동시대인들에게 얼마나 이로운 것인가”라는 질문을 전제로 한다.

기획 전시
하나코 갤러리의 전시, 오스트레일리아 퀸즐랜드 2014 The Out of Box Festival 초청(Queensland Performing Arts Centre and Cultural Centre, South Bank)전시, 〈안녕하세요! 조선천재화가님〉(예술의전당서예박물관) 전시 등 수십여 회 전시를 기획했다. SBS 기획전시 총감독 등 다양한 전시를 기획했다. 현재는 2023년 7월부터 국립극장(무대예술지원센터) 전시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출간 저서
《큐레이터는 무엇이 필요한가》(애플북스), 《더 보고 싶은 그림》(시공아트), 《옛 그림에도 사람이 살고 있네》(시공아트) 등 14권을 출간했다.

책 소개

분야미술
『큐레이터는 무엇이 필요한가』는 『즐겁게 미친 큐레이터』(2014년 서울특별시교육청 정독도서관 직업탐색 추천도서)에 뒤이어 큐레이터에 관한 두 번째 이야기다. 전작이 큐레이터라는 직업 세계에 발을 내딛기 전 검토해 볼 미술 현장의 시스템과 큐레이터의 자질에 대한 이야기였다면, 『큐레이터는 무엇이 필요한가』는 예술과 사람을 연결하는 플랫폼인 전시장에서 활동하는 직업인으로서의 삶과 실무능력 향상을 위해 필요한 방법들을 깊숙이 들여다보는 실전편이라고 할 수 있다.

저자는 미술 현장에 입문한 독자들로부터 실무자의 조언을 구한다는 지속적인 메일에서 집필을 결심했다고 말했다. 그래서 이 책에는 20여 년간 미술 현장에서 활동할 수 있었던 큐레이터로서의 지속 가능성과 그 방법 등 실존적인 물음에 대한 답을 담았다. 또한 급변하는 동시대의 다른 영역들에 비해 근무환경이나 처우 등에 있어 크게 달라진 것 없는 미술 현장에서, 순수 국내파 출신 큐레이터로서 어떻게 오랜 시간 ‘버티며’ ‘꾸준히’ ‘성장할 수 있었는가’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동시에 저자가 강조해 온 지속 가능한 큐레이터의 역할과 그 역할을 위해 필요한 핵심 방안, 즉 도구들을 전하기 위해 큐레이터로 일하며 터득한 전시기획의 경험과 생각을 응축해 책 안에 담아냈다. 저자의 미술 현장에서의 생생한 경험이 큐레이터를 준비하는 혹은 활동 중인 많은 이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줄 것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