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나무를 진찰하는 여자의 속삭임
글쓴이
오카야마 미즈호 저
출판사
디자인하우스
출판일
2013년 8월 15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오카야마 미즈호

1968년 도쿄에서 태어나 구마모토현 다마나시에서 자랐다. 규슈조형단기대학 디자인과를 졸업한 후 조원건설업회에 입사해 조경설계 일을 시작했으며, 공공시설 환경설계, 개인저택 조원(造園)설계, 건설 컨설턴트 업무 등을 했다. 2001년에 나무의사(樹木醫) 시험에 합격, 구마모토현 여성 제1호 나무의사가 된다. 같은 해 아버지가 경영하는 ‘유한회사 나가타조원’에 입사해 2002년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최신 수목진단기구 피카스를 일본에 처음으로 도입해 천연기념물 등 잘 관리해야 할 귀중한 나무를 진단하고 치료하는데 사용하면서 전국적으로 활약하고 있다.
회사를 경영하면서 지역 아이들을 위한 환경교육을 실시하는 등 사회적인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런 일련의 활동이 좋은 평가를 받아 2007년 국제 SOROPTIMIST 다마나시 여성 영예상을 받았고, 2005년에는 일본수목의학회 포스터상을 수상했다. 2007년 6월에는 나무의사로서 보다 많은 환경사업을 실시하기 위해 활동 무대를 도쿄로 옮겨 ‘木風 KOFU’를 열었다. 그리고 수목진단 업무, 정부기관 또는 개인이 위탁하는 환경사업, 아이들을 위한 환경교육, 각종 세미나와 강연회, 「구마모토일일신문」 연재 에세이 집필, TV 출연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0년에는 NPO법인 ‘포에버트리네트워크’를 설립해 이사장직도 겸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건강 취미
제 직업은 나무의사입니다!

현직 나무의사(樹木醫)가 전하는 나무에 관한 정보와 이야기가 담긴 책. 나무의사는 나무를 진찰하여 병의 원인을 찾아내고, 다시 건강한 상태로 돌려놓는 이로, 저자는 2001년 나무의사 공인 시험에 합격한 후 나무를 치료하는 일을 계속해왔다. 이 책에는 나무라는 존재의 힘과 매력, 일본 전역을 다니며 직접 보고 만져가며 치료했던 나무들에 대한 이야기, 어떤 철학자보다도 큰 깨달음을 주는 나무가 인간들에게 가르쳐 주는 것, 우리에게는 다소 낯선 ‘나무의사’라는 직업에 대한 이야기 등 나무에 대한 여러 가지 흥미로운 이야기가 담겨있다.

저자는 나무 수(樹)와 나무 목(木)의 차이 같은 아주 기초적인 지식부터 나무의 성별, 나무와 흙의 관계, 해충 증식을 억제하는 방법, 나무와 버섯의 관계 등, 자신의 정원에 나무를 심어 가꾸고 싶은 사람들이 알아 두면 좋을 만한 유용한 정보를 알기 쉽게 전해준다. 매화나무, 백목련, 팽나무, 느티나무, 상수리나무, 삼나무, 감나무, 때죽나무, 단풍나무, 석류, 소나무, 향나무 등은 우리에게도 친숙해서 더욱 재미있게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나무의사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나면 그 동안 무심히 지나쳤던 주변의 나무들이 더욱 친근하게 다가올 것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