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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광인 이야기
글쓴이
유승관 저
출판사
생명의말씀사
출판일
2013년 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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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유승관

청춘의 한편을 포스코(POSCO)에서 또 다른 한켠은 사랑의교회에서 오롯이 불태웠던 저자는 걸출한 두 인물, 박태준과 옥한흠이라는 거인을 동시에 모셨던 유일한 멘티(Mentee)이다. 함께 보낸 30여년의 세월을 책 한 권에 담기란 실로 무리한 도전이었지만, 용광로처럼 뜨거운 사명을 불태우며 ‘두 광인(狂人)’이 남긴 시대와 신앙의 유산을 후대와 오늘을 사는 이들에게 전하고자 애쓰고 있다.
사랑의교회 창립초기의 집사 시절에서부터 선교담당 목사에 이르기까지 31년 동안 줄곧 한 교회를 섬겼다. 다니던 회사 포스코(POSCO)에서 동남아시아(필리핀, 싱가포르, 태국)에 주재하는 동안 사랑의교회 파송 자비량(전문인)선교사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전(全)신자선교사주의에 입각한 평신도전문인선교’에 많은 관심을 가졌다. 그는 ‘세상에 보냄 받은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들’이 제자훈련의 영성과 직업의 전문성을 가지고 자신이 ‘지금 서있는 곳(Here & Now)’을 땅 끝으로 여겨 총체적 선교(Holistic Mission)의 삶을 살도록 돕는 일에 집중해왔고 지금도 그 사역에 매진하고 있다.

현재 SIM(Serving In Mission)국제컨설턴트, 국제로잔 전략위원, 한국로잔중앙위원, KIMNET(Korean Inter-Missions Network)국제이사, PGM(Professional Global Mission)정책이사, KWMA(The Korea World Missions Association)협동총무로 섬기고 있다.

백석대 선교학 박사, 총신대 선교학, 목회학 석사, 미국 노스웨스턴대 최고경영자 과정(EMBA), 태국 왕립출라롱콘대 경영학 석사를 취득했으며 저서로는 『선교 책무』(공저 2011, 생명의말씀사), 『Accountability in Missions』(Collaboration 2011, Wipf & Stock. Eugene, Oregon), 『교회여 세상 속으로 흩어지라』(2012, 생명의말씀사),『두 광인 이야기』가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옥한흠의 영적 제자로 30년, 박태준의 그림자로 20년

두 거목의 멘티, 유승관 목사가 전하는 그들의 삶과 신앙
그리고 그들이 남긴 위대한 유산!


포스코 박태준 회장과 사랑의교회 옥한흠 목사의 이야기를 한 권에 담았다. 서로 상관없는 길을 갔을 법한 이 두 사람이 무슨 연관이 있을까? 이 두 거목이 대한민국 경제와 정치, 그리고 교회에 남긴 큰 자취를 가장 근거리에서 지켜보며 함께 했던 한 사람이 있다. 30여 년 전, 오직 열정과 패기 하나로 세상의 문을 두드렸던 젊은 유승관은 포스코맨으로, 또 늦깎이 목회자의 길을 걸으며 두 광인과 함께했던 보기 드문 인물이다. 이미 우리 곁을 떠났지만, 그 흔적을 찾아 후대에 알리고자 철(steel)에 미친 박태준과 복음(gospel)에 미친 옥한흠 ‘두 광인 이야기’를 세상에 내놓았다.

박태준 회장의 회심과 구원을 위해 기도했던 신입 시절의 저자는 결국 20여 년이 흘러 그에게 복음을 전하게 되었고, 일터에서도 교회에서도 하나님의 부르심에 합당한 삶을 살고자 했던 그 열정이 그의 회심이라는 결실을 맺음으로 많은 젊은이에게 세상 속 크리스천의 본이 되고자 했다.

옥한흠 목사의 숨결을 가장 가까이에서 느끼며 그의 제자로 살아온 저자는 신앙인의 길을 옥 목사로부터 배웠고 또 그렇게 살고자 분투했다. 부르심이 있는 곳에는 어느 곳이든 주저 없이 몸을 던졌고 희생을 두려워하지 않았다. 큰 바위 얼굴처럼 보고 배울 스승이 언제나 그의 곁에 있었기 때문이다. 이제 두 광인의 이야기를 생생한 증언을 통해 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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