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회가 생길 때마다 깨알같이 놀고 열심히 글을 쓰고, 자기 밥벌이도 하고 부양가족들 병원비도 버는 훌륭한 어른이 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추운 날씨, 따뜻한 차, 고양이, 오래된 예쁜 물건을 좋아하고, 그 덕에 고양이 털과 잡동사니에 둘러싸여 살고 있습니다.
▣ 출간작
라 발스 푸른 수염의 성을 나오다 뱀파이어와 키스를 런치박스 월야관매 일상다반사 샌드 하우스 아버지의 여자 고양이의 야수씨 外
책 소개
분야로맨스
네가 너무 좋아. 너무 좋아서 무서워. 사랑하다 갑자기 사라지면 마음의 빈자리는 어떻게 해야 돼? 엄마, 아빠처럼 되면? 난 평생 이게 무서웠어. 너무 친해지면 안 돼. 사랑한다거나 좋아한다거나 하는 말 같은 것도 안 돼. 앞으로 어떻게 될지 전혀 모르잖아. 하지만 말라리아에 걸려 열에 들떠서 생각한 건 이대로 죽더라도 네 얼굴 보고 죽으면 여한이 없을 것 같다…… 였어.
이역만리 떨어진 폴란드 크라코프에서 만난 대마왕 유재운과 도둑고양이 이루리! 그러나 그가 6살 아래인 막냇동생과 동기동창임을 알게 된 루리는 그대로 도망친다. 헌데 재회 장소가 다름 아닌 루리네 집이라니! 그것도 재운은 탈의 상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