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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중독을 이야기하다
글쓴이
이동용 외 10명
출판사
세창출판사
출판일
2020년 10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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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동용

이동용은 수필가이면서 철학자이다. 그는 독일 바이로이트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의 스승 발터 겝하르트는 니체 학장이다. 그는 스승 밑에서 니체 외에 괴테, 쇼펜하우어, 키르케고르, 바그너, 릴케, 카프카, 헤세 등 일련의 생철학적 계보를 전수받았다. 현재 철학아카데미에서 니체 강의를 하고 있고, 출판교육문화뉴스에서 교육전문가로서 칼럼을 쓰고 있다.

저서로는 《쇼펜하우어, 돌이 별이 되는 철학》, 《지극히 인간적인 삶에 대하여》, 《초인 사상으로 보는 인문학》, 《니체와 초인의 언어》, 《방황하는 초인의 이야기》, 《신을 탄핵한 철학자 니체와 안티크리스트》, 《니체, 문학과 철학의 두물머리》, 《니체의 잔인한 망치와 우상의 황혼》 등이 있고, 《아침놀》, 《이 사람을 보라》, 《불안의 개념》 등을 번역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점점 더 분업화되고 전문화되어 가는 현대사회에서 무한경쟁과 속도전에 내몰리며, 소위 전문가라는 이름으로 일에 매진하도록 강요받는 우리. 지식을 추구한다는 미명 아래 전문적인 앎을 강요받으며, 편중되고 편협한 삶을 강요받는 우리는 너나 할 것 없이 일정 부분 중독된 삶을 살아간다. 더 나은 삶을 위한 일이 삶을 황폐하게 만드는 아이러니 …. 이처럼 새롭게 등장한 현대사회의 중독은 삶의 의미와 가치, 윤리가 하나로 합쳐진 문제로, 철학적인 문제와 맞닿아 있다. 우리가 알던 일상과 질서가 무너지고, 새로운 질서를 세워 나가야 하는 지금, 우리는 다시금 현대사회가 겪는 중독에 대해 철학적으로 고찰해 보지 않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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