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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을 두려워하는 청춘은, 날개 잃은 새와 같다
글쓴이
새뮤얼 스마일즈 저
출판사
나래북
출판일
2013년 8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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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새뮤얼 스마일즈

1812년 12월 23일, 스코틀랜드 해딩턴(Haddington)에서 태어났다. 에든버러대학교에서 의학을 공부하고 1832년 의사 자격을 얻었다. 이후, 고향 해딩턴 일대에서 일반의로 개업해 지역민을 돌보았다. 1837년부터 〈리즈 타임스(Leeds Times)〉에 의회 개혁과 사회 문제에 관한 기사를 기고했으며, 이듬해 이 신문의 편집장이 되면서 사실상 의사 활동을 접었다. 한동안 정치 개혁을 위해 목소리를 높였으나, 사회 곳곳에 만연한 악습과 제도의 한계를 절감하게 된다. 이후 그는 사회를 바꾸는 힘은
제도 개혁만이 아니라 개인의 ‘자조(self-help) 정신’에도 있다는 것을 깨닫고, 이를 바탕으로 자신의 사상을 펼쳐 나갔다. 1859년 개인의 근면과 성실, 인격의 힘을 강조한 《자조론(Self-Help)》을 출간했고, 이 책이 여러 나라 언어로 번역되면서 세계적인 작가로 부상했다.
이후 그는 《인격론(Character)》(1871), 《검약론(Thrift)》(1875), 《의무론(Duty)》(1880)을 연이어 발표했다. 《자조론》과 이 세 권을 합쳐 사람들은 흔히 ‘스마일즈의 4대 복음’이라 부른다. 또 조사이어 웨지우드, 조지 스티븐슨 등을 비롯해, 생의 어려움을 딛고 자신의 길을 걸어간 사람들의 전기도 다수 집필했다.
《자조론》은 ‘빅토리아 시대 자유주의의 바이블’이라 불릴 만큼 큰 영향을 끼쳤다. 스마일즈는 법과 제도만큼이나 개인의 태도와 인격이 사회의 진보를 이끈다고 믿는 사상가로 평가받고 있다.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역경을 넘어 자신을 이기는 지혜

일, 인간의 재능, 건강, 여가, 가정생활, 노년의 삶 등을 주요 테마로 하여 이야기한다. 각자의 생활과 인생에서 돌아보아야 할 사항을 가르쳐주고 그것을 통해서 자신을 살펴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생각하도록 하고 있다. 중요한 것은 모든 일에 절도를 지키는 것이다. ‘중용’과 ‘쾌활함’이 있어야 인생을 유익한 것으로 만들 수 있는 법이다. ‘강력한 지성에 건강의 꽃을 더하자’는 것은 바로 그런 의미다. 의사이기도 했던 스마일스는 건강하게 사는 방법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했다. 단순히 생리적인 건강법뿐만 아니라 정신적 건강법까지도 충분히 배려했기 때문이다.

오늘날 우리의 번영은 전부 물질과 돈에 의한 부를 척도로 평가되고 있다. 한때 세계에서 가장 근면한 민족이라고 자부했던 그 근면함이 지금의 물질적 번영을 가져다주었지만, 원래 의미도 점차 변질되어 가고 있다. 근면함이 아니라 그 결과 얻게 된 부가 인생 최고의 목표인 양 착각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한 우리에게 이 책은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보게 한다. 아무리 시대가 바뀌었어도 인간이 자신의 인생에 가치를 두어야 한다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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