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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예찬
글쓴이
프란츠 요제프 베츠 저
출판사
율리시즈
출판일
2013년 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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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프란츠 요제프 베츠

독일의 철학자. 1958년 출생으로 독일 문학과 신학, 철학을 공부했고, 슈베비쉬 그뮌트Schwabisch Gmund 사범대학에서 철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철학과 윤리학을 가르치고 있다. 그는 현대 과학이 인간과 세계를 어떻게 변화시켰는지에 관심을 갖고, 그로 인해 나타난 실존적·철학적·사회적·윤리적·법적인 양상을 연구한다.
인체세계-순회전시회Korperwelten-Ausstellung의 철학 분야 고문을 맡았으며 지오르다노-브루노Giordano-Bruno 재단 학술자문단 회원이기도 하다. 지은 책으로는 《사직辭職의 예술》 《음악의 마법》 《인간 존엄성에 대한 환상》 《인체의 구조》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철학자가 따져본 일부일처제의 종말과 사랑의 기술!

뻔뻔한 외도를 위한 변명 『불륜예찬』. 일부일처제란 마치 물에 글씨를 쓰려는 시도만큼이나 어려운 것이라며, 성공적인 애정생활을 위해 다양한 인습과 단절하라고 선언하는 ‘뻔뻔한’ 책이다. 우리가 문화적인 질서라는 틀로 눌러두려 했던 ‘유희적 본능과 섹스 충동’이라는 주제를 꺼내 생생하고도 숨김없이, 과감하게 파헤친다. 옳고 그르다는 판단에 앞서, 황홀한 자극과 안정된 결혼생활을 다 가지려는 인간의 오랜 욕망은 얼마나 복잡한 양상을 띠고 있는지, 그 근원에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불륜의 속살을 제대로 들여다봄으로써 이 시대의 섹스문화를 어떻게 정의해야 할지 현명한 해답을 찾아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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