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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세상이 아이를 아프게 한다
글쓴이
신의진 저
출판사
북클라우드
출판일
2013년 9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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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신의진

공식 계정사락
연세대 의대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이자 세브란스 어린이병원 소아청소년 정신건강의학분과 전문의. 1994년 소아 정신과에 뛰어든 이후로 26년 넘게 60만 명에 이르는 부모와 아이를 상담해 온 그녀는 대한민국 최고의 자녀교육 전문가 중 한 사람으로 손꼽힌다. 2010년 아동 성폭력 예방과 정신 건강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7회 서울특별시 여성상 대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 《현명한 부모는 아이를 느리게 키운다》, 《현명한 부모가 꼭 알아야 할 대화법》, 《나는 아이보다 나를 더 사랑한다》, 《대한민국에서 일하는 엄마로 산다는 것》 등이 있으며, 그중 대표작인 《신의진의 아이심리백과》는 부모들의 육아 필독서로 인정받으며 30만 부 넘게 판매되었다.
이 책은 신의진 교수가 26년간의 진료 기록과 검증된 발달학 이론, 그리고 문제 많은 두 아이를 키운 엄마로서의 경험담과 육아 노하우를 집대성한 책이다. 아이 발달에 관한 한 누구 못지않은 전문가이지만 그녀 역시 처음 아이를 낳고는 심하게 좌충우돌했다. 그러면서 초보 부모들이 일상의 육아에서 자주 부딪치는 문제에 대한 정확한 지식과 실현 가능한 솔루션, 부모로서 갖춰야 할 자세를 알기 쉽게 풀어 이 책에 담기에 이르렀다.
그녀는 육아가 어려운 이유는 결국 딱 하나라고 말한다. 바로 부모가 아이의 발달 과정과 심리 상태를 모르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이 입장에서 생각해 보면 모든 궁금증이 풀리고, 어떻게 아이를 길러야 할지 답이 보인다. 이 책은 부모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40가지 베스트 질문과 성격과 기질, 양육 태도와 환경, 사회성과 교육 등 0~6세 육아의 핵심을 연령별로 정리하여 전달한다. 또 부모들이 절대 놓치면 안 되는 아이의 위험 신호 20가지를 수록하여 발달 상황을 자가 진단해 볼 수 있도록 했다. ‘왜 울까, 왜 안 잘까, 왜 말이 늦을까, 왜 이렇게 예민할까, 왜 집중력이 없을까’ 등 아이를 키우며 의문에 맞닥뜨릴 때마다 순간순간 펼쳐 보며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짜증과 불안을 주체 못하는 아이, 또래와 어울리지 못하는 아이,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줄 몰라 줄기차게 엄마만 찾는 아이. 요즘 이런 아이들의 모습은 부모가 아이에게 무심코 쥐어주는 디지털 기기가 부리는 훼방일 수 있다. 아이의 정서와 사회성에 상처를 입혀 ‘진정한 성숙’을 방해하는 강력한 주범이 바로 디지털 기기임을 부모들은 간과하고 있는 것이다.

예전보다 몸은 빨리 자라지만 마음은 더디게 자라는 디지털 세상 속 ‘가짜 성숙’한 아이들을 위해 국내 최고 소아정신과 전문의, 자녀교육 분야 베스트셀러 저자 신의진이 ‘디지털 페어런팅’을 강력하게 제안한다!

이 책은 부모의 작은 행동이 아이에게 얼마나 큰 위험으로 다가오는지 알고, 내 아이가 디지털 세상에서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돕는 현명한 부모의 필독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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