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옛이야기 들썩, 우리 음악 얼쑤!
글쓴이
이효분 저
출판사
웃는돌고래
출판일
2013년 8월 23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이효분

이효분은 우리 문화와 예술의 독창성과 깊이에 각별한 애정을 가지고, 오랜 세월 가야금과 함께 호흡하며 후학양성에 힘써왔다.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에서 국악을 전공하고 동대학원을 졸업했다. 졸업과 동시에 서울 진명여고에서 교사로 임하다가 이후 한양대, 이화여대, 서울대 국악과 강사를 역임했으며 현재는 추계예술대학교 국악전공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저자는 지치지 않는 열정으로 가야금 산조 보급에 꾸준히 힘써왔다. 여섯 번의 가야금 독주회를 비롯해, 국립국악원 가야금 역사 축제에 출연했는가 하면, 이효분 가야금 산조 CD를 출반했다. 그가 발간한 『김윤덕 가야금 산조 악보』역시 우리 가야금 음악 보전에 기여했다. 뿐만 아니라 저자는 한불 수교 100주년 2인 음악회를 개최하고, 한일 친선 음악회에 출연해서 우리의 국악을 다른 나라에도 알리고자 힘썼다. 현재 중요무형문화재 제23호 가야금 산조 전수교육조교로서 가야금 산조에 대한 공부를 게을리 하지 않고 있으며, 가야금 산조 보존연구회 이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옛이야기 중에서 자연의 이치를 품은 이야기, 하늘과 땅의 조화로움을 담은 이야기를 골라 우리 음악이 만들어진 뜻을 함께 들려줍니다. 어려운 국악 지식들도 옛이야기와 함께 들으면 머리에, 마음에 쏙쏙 들어옵니다. 가야금 할머니가 들려주는 옛이야기 열 편을 통해, 우리 음악의 유래와 발전, 우리 음악의 쓰임새와 아름다움에 대해 자연스럽게 알게 될 것입니다.

가야금 할머니가 들려주는 옛이야기는 하늘과 땅의 조화를 이야기합니다. '알 속의 세상, 알 밖의 세상'에서는 판소리 「심청가」를 함께 들으며 태초에 세상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를 상상할 수 있습니다. 생명이 태어나는 과정이 얼마나 굉장한지를 자연스레 깨닫게 됩니다. '바리데기 공주와 오귀굿'에서는 바리데기 신화를 통해 우리 음악이 죽음을 어떻게 묘사하고 있는지를 들려주기도 합니다.

또, 가야금 할머니의 옛이야기에는 우리 음악이 만들어지는 과정이 담겨 있습니다. 사물놀이가 얼마나 유서 깊은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지 알고 싶다면 '까마귀가 만든 엉터리 명부' 이야기를 펼치면 됩니다. 임금이 직접 악보를 만들고 백성들을 위한 음악 만들기에 공을 들였던 조선 시대가 궁금하다면 '세상에 나온 해와 달' 이야기를 읽어보면 됩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