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eBook] 슬픔 뒤에 오는 것들
글쓴이
조지 보나노 저
출판사
초록물고기
출판일
2013년 8월 19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조지 보나노

미국의 심리학자이다. 예일 대학교에서 임상심리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 테러공격, 자연재해, 질병 등으로 인한 트라우마(trauma) 분야에서 독보적인 연구자로 명성이 높다. 특히 사별을 경험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과학적 임상연구로 선구자적 업적을 쌓았다. 그간의 연구 성과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는 평을 받은 이 책은 슬픔과 불안, 상실, 두려움이라는 감정을 과학적으로 다루고 있을 뿐만 아니라 서구적 세계관에서 비합리적이라 여겼던 천국, 환생, 내세 등과 같은 개념 또한 자신만의 독특한 시각으로 풀이하고 있다. 현재 컬럼비아 대학교 임상심리학과 교수로 있으며, 2008년 심리학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미국심리학회 펠로우(Fellow)로 선임되었다. 「사이언스」, 「월스트리트저널」, 「워싱턴포스트」, CNN 등 유력매체에 슬픔, 죽음, 테러, 자연재해, 질병 등으로 인한 트라우마와 인간이 가진 회복력을 주제로 글을 쓰고 있다.

책 소개

분야심리/정신분석
이 세상을 사는 누구나 슬픔을 느낀다는 점에서 슬픔만큼 인간적인 감정은 없다. 그러나 우리는 슬픔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우리는 왜 슬픔을 느끼고, 슬픔이라는 감정의 본질은 무엇일까? 컬럼비아 대학교 임상심리학과 교수이자 우리로서는 다소 생소한 사랑하는 사람을 여읜 사람들의 슬픔과 상실, 트라우마를 ‘과학적 방법’으로 연구해 선구자적 업적을 세운 학자 조지 보나노. 그는 이 책 『슬픔 뒤에 오는 것들』을 통해 행복, 즐거움, 긍정을 구호처럼 되뇌는 이 시대에 상실과 슬픔이라는 가장 기본적인 감정이 어떤 의미가 있는지를 세밀하고도 세련된 필치로 보여준다.

저자는 수백 명의 사람들을 임상 연구한 결과를 통해 인간이 가진 슬픔이라는 감정의 진실을 매혹적으로 그려낸다. 지난 20년 동안의 연구가 집약된 이 책은 사랑하는 사람을 여읜 사람들이 겪는 슬픔과 상실감 그리고 놀라운 인간의 회복력에 관한 수많은 사람들의 생생한 육성과 저자의 빼어난 통찰이 절묘하게 융합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과학의 영역에서 다루기 꺼려했던 죽음, 내세, 환생, 천국 등과 같은 개념에 대해서도 저자만의 독특한 경험과 견해를 풀어내고 있다.

책에서 그는 슬픔을 이해하지 못하면 인간으로 산다는 것의 의미, 삶과 죽음, 사랑과 가치 그리고 기쁨과 행복을 제대로 이해할 수 없다고 말한다. 이를 통해 인간의 가장 본연적 감정 중 하나이자 미지의 영역으로 남아 있는 슬픔이라는 감정을 알고 싶은 독자들에게 그 궁금증을 풀어주고 있는 것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