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eBook] 실패로부터 배운다는 것
글쓴이
심상정 저
출판사
웅진씽크빅
출판일
2013년 8월 19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심상정

경기도 파주에서 2남 2녀 중 막내로 태어났다. 선생님을 꿈꾸며 서울대학교 역사교육과에 들어갔다. 『전태일 평전』과 야학에서 노동자를 만나 노동운동에 직접 뛰어들었다. 구로동맹 파업을 주도해 여성 정치사범 가운데 최장기 수배자로 살았다. 금속노조의 사무처장으로서 산별 중앙교섭을 통해 국내 최초로 ‘주 5일제’를 견인해 ‘철의 여인’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2004년 민주노동당 비례대표로 정계에 입문해 재벌과 맞서며 기득권 정치를 바꾸기 위해 전력을 다했다. 진보정당 최초의 4선 의원이자, 지역구 3선 의원으로 일했다. 복지국가의 이상을 대한민국의 상식으로 만들고, 일하는 시민들이 당당한 나라,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가 제 목소리를 내는 세상을 앞당기는 데 앞장섰다. 특히 촛불혁명의 최선봉에 나서 국민 여러분께 ‘심블리’라 불리는 영광을 얻었다.

정치숙련공 심상정은 워커홀릭이다. 오로지 국민에게만 빚을 졌다는 자부심으로 일한다. 끊임없이 공부하는 정치인 심상정은 국민께 ‘주4일제’를 선물드리고자 밤낮없이 일한다. 기후위기와 불평등에 맞선 진보정치의 다음 과제를 위해 고심하며 밑그림을 그리고 있다. 불모의 정치 양극화 시대를 끝내고 다당제 연합정치의 미래를 열고자 정치개혁에 매진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정치/외교
지금보다 더 나은 미래를 바라는

모든 이들을 위한 정치 이야기

심상정, 정치의 본질과 진보의 자긍심에 대해 말하다

“이기고 지는 것이 아니라 우리는 계속 배우고 있는 것입니다.

그럴 때 앞으로 계속 나아갈 수 있습니다.”

한 사회의 진보가 어떤 위치에 있는지를 보면, 그 사회의 미래를 알 수 있다. 왜냐하면 진보는 가장 아픈 곳에 함께 하며, 상식과 원칙을 지키려고 애쓰는 이들의 이름이기 때문이다. 진보를 ‘거대한 소수’라고 부르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그러나 지금 대한민국의 진보는 어떠한가?

진보와 보수를 막론하고 누구나 인정하는 정치인 심상정. 그는 오늘의 한국을 만든 ‘일하는 이들’과 함께 25년 동안 노동운동을 해왔으며, 민주노동당 비례대표 1번으로 국회에 들어간 이후 한국 진보 정치의 가장 뜨거운 국면마다 한복판에 서 있었다. 그런 그가 지난 10여 년의 진보 정치를 돌아보며, 진보를 둘러싼 숱한 편견, 오해, 한계에 대해 놀랍도록 솔직하게 대답한다.

그와 함께 진보의 실패와 성공의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정치의 본질, 진보의 존재 이유, 한국의 시민들이 가져야 하는 긍지, 그리고 우리가 포기해서는 안 되는 원칙과 희망을 깨닫게 된다.

무엇보다 이 책은 앞으로 부상할 한국 사회의 주요 의제들을 짚어내고 있다. 정치와 노동운동과의 새로운 관계 형성, 사회경제적 민주화와 복지국가를 위한 플랜, 사회민주주의라는 진보의 전략, 다양한 정치 세력과의 연대 등에 대한 깊이 있는 고민이 담겨 있다.

심상정은 말한다. “우리는 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 나아가고 있고, 배우고 있는 것이다”라고. 이처럼 이 책은 지금보다 조금이라도 더 나은 미래를 바라는 모든 이들을 위한 용기 있는 정치 교과서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