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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 의상과 스타일의 모든 것
글쓴이
베아트리스 베른 등편/이유리,정미나 공역
출판사
시그마북스
출판일
2013년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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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예술
언제부터 젊은이들이 청바지를 입고 ‘틴에이저’라는 유행어를 사용했을까? 또 레드카펫이 런웨이로 변한 것은 언제부터일까? 단순함에서 세련됨에 이르기까지, 또는 우아함에서 과장됨에 이르기까지, 우리가 입는 옷은 우리를 말해준다. 즉, 우리가 입는 옷과 헤어, 장식 등은 한 시대의 우리를 표현하고 있으며, 각 시대의 의상들은 사람들의 삶과 이들이 사는 시공간을 어떻게 투영하고 있는지 간접적으로나마 확인할 수 있게 해준다. 즉 패션은 그 시대의 한 면이라 할 수 있다. 사람들은 패션을 토대로 수백 년 동안 사람들이 입은 의복과 장식들을 확인하면서 역사속 사람들의 삶을 이해할 수 있으며, 지금 우리 시대 사람들의 패션이 어떤 의미를 담고 있는지도 알 수 있는 것이다.

이 책은 고대의 초기 직물로 만들어진 옷부터 오늘날의 패션쇼까지, 의상과 스타일에 대한 수백 년의 역사를 한눈에 펼쳐 보여준다. 이를 위해 시대마다 사람들이 입은 복장을 특정 주제에 맞게 설명하고 있으며, 다양한 각도에서 찍은 최고의 사진들을 보여주고 있다. 한마디로 패션의 모든 것이 들어있는 ‘패션 설명서’이며, 스타일과 복장의 역사를 담은 결정판이다. 각 페이지의 좌우로 펼쳐져 있는 아름다운 이미지는 왕궁에서의 사치와 허례허식에서부터 슈퍼모델의 부상에 이르기까지 시대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패션의 분위기, 패션의 순간들을 훌륭히 잡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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