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와 나눔에 대해 이야기하는 동화입니다. 주인공 도미는 자신 때문에 아빠가 돌아가셨다는 죄책감에 마음에 큰 상처를 안고 살아갑니다. 그러던 어느날, 허름하고 지저분한 그 집에서 아픈 할머니와 어린동우를 만납니다. 도미는 어린 동우의 순수한 동심을 보면서 용기를 얻습니다. 그 후 도미는 할머니와 동우를 보살피며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고 다른이에게도 마음의 문을 열게 됩니다. 이를 통해 나눔은 사실 주는 것보다 얻는 것이 더 많으며, 자신의 마음이 풍요로워지고 여유로워 진다는 것을 알려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