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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진지하라
글쓴이
J.I 패커 저
출판사
디모데
출판일
2013년 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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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J.I 패커

영국에서 태어난 제임스 패커는 옥스퍼드 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고, 영국에서 27년 동안 교수 및 설교 사역을 했다. 이후 캐나다 밴쿠버의 리젠트 칼리지에서 역사신학 및 조직신학 교수로 가르쳤고, 명예교수로 있었다. “크리스채너티 투데이”지의 수석 편집자로 섬기며, 다양한 신학 잡지에 기고했다.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고, 하나님에 대해 생각하면서, 그 열정을 책을 통해 대중에게 전달할 줄 알았던 위대한 ‘삶 신학자’(삶과 신학을 통합하는 자, theologizer)로 평가받는 패커는, “타임”지가 ‘가장 영향력 있는 복음주의자 25인’ 중 한 명으로 선정한 바 있다. 그는 실로 복음주의 역사를 오늘의 모습으로 만들어 놓은 리더 중 한 명으로, 청교도 신앙을 바탕으로 반지성적 경향들에 맞서 영성과 지성을 겸비한 복음주의 운동을 가능케 하고, 현대 복음주의의 모든 측면에서 엄밀한 신학적 사고가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 준 인물이다. 그가 영미권에서 복음주의의 부흥에 미친 영향은 실로 엄청난데, 그는 복음주의 역사에서 중요한 순간마다 사상적 방향을 제시했으며 그의 사상과 접근 방법들은 지금도 지속적으로 영향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1973년 대표작인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저술했는데, 이로 인해 “타임”지는 그를 “교리 분야의 솔로몬”이라 칭하면서, 이 책을 통해 여러 교파들의 연합을 이루어 냈다고 평가했다. 이 책이 30년 넘게 꾸준한 사랑을 받는 것은, 잭 해이포드의 말대로 “계속해서 그분을 알아가고 우리에게 그 방법을 보여 주는 사람의 작품”이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소망」, 「기도」(이상 IVP), 「성령을 아는 지식」(홍성사), 「당신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두란노), 「복음 전도와 하나님의 주권」(생명의 말씀사) 등 다수의 책을 썼다.

2020년 7월 17일, 아흔네 번째 생일을 닷새 앞두고 주님 곁으로 떠났다

책 소개

분야종교
결코 잃어서는 안 되는 8가지 신앙의 본질

이 시대를 대표하는 성경학자이자 신학자인 J. I. 패커는 북미를 비롯해 자신이 속한 캐나다 성공회에서 동성 간 결혼을 인정하고 축복하기로 한 데 대해 기독교 진리가 위협에 처해 있음과 그것을 수호해야 할 긴급한 필요성을 느낀다. 그는 이와 같은 진리 타협, 가치 왜곡의 문제가 기독교 교리교육이 부실해지거나 폐지되고 있는 상황과 밀접하다고 보았다. 성경과 교리에 대한 무지는 결국 하나님에 대한 무지를 보장하며, 이에 대한 확고한 지식만이 세상의 도전에 맞서 진리를 수호할 수 있는 사고력과 판단력을 배양한다고 보았다. 이에 기독교 신앙의 가장 핵심적인 진리 8가지를 변증하면서 그 핵심과 통찰로 우리를 인도한다.

이 책 전반에 걸쳐 패커는 오늘날 문화적 변화와 시대사조에 직면하여 교회가 어떤식으로 진리를 타협하게 되었는지를 설명하면서 우리가 결코 타협할 수 없으며 잃지 말아야 할 신앙의 본질이 무엇인지를 이야기한다. 사수해야 할 교리를 잃어버린 채 세상에 반응함으로 교회는 교회대로 그리스도인들은 그들대로 하나님을 진지하게 대하지 않게 되었다. 복음을 진지하게 여기지 않게 되었다. 때문에 교회는 병들었고, 그리스도인들은 병들었다. 더 늦기 전에 예수를 주로 고백하는 우리에게 중대한 변화가 필요하다. 바로 하나님과 복음 앞에 진지해지는 것이다. 그리하여 순전한 기독교의 제자도를 회복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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