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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에 달가듯이 가는 나그네
글쓴이
박목월 저
출판사
시인생각
출판일
2013년 7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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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목월

1940년을 전후한 시대로부터 탁월한 모국어로 한국인의 느낌과 생각을 노래해 우리 민족의 감수성과 상상력이 도달할 수 있는 가장 높은 경지를 보여준 대표적 민족시인 박목월. 교과서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여 사춘기 시절의 감성을 잔잔하게 울려주는 그의 본명은 박영종으로 1916년 경상남도 고성에서 태어났다. 1933년 대구계성중학교 재학 중 동시 「통딱딱 통딱딱」이 〈어린이〉지에, 「제비맞이」가 〈신가정〉지에 당선되었으며, 1935년 계성중학교를 졸업하고 1940년 정지용의 추천을 받아 시《문장》에 〈길처럼〉을 발표하여 등단하였다.

1916년 경북 경주에서 태어났으며 대구 계성중학교를 졸업했다. 1939년 정지용의 추천에 의해 《문장》지를 통해 등단했으며, 한국시인협회 회장, 한양대 문리대학장, 《심상》 발행인 등을 역임했다. 아시아 자유문학상, 서울시 문화상, 대한민국 문예상, 예술원상 등을 수상했다. 저서로 박두진, 조지훈과의 3인 합동 시집 《청록집》과 개인 시집 《산도화》, 《난·기타》, 《청담》, 《경상도의 가랑잎》, 연작시 〈어머니〉, 〈구름에 달 가듯이〉, 〈무순〉, 수필집 《밤에 쓴 인생론》, 《친구여 시와 사랑을 이야기하자》, 《그대와 차 한 잔을 나누며》, 《달빛에 목선 가듯》, 동시집 《산새알 물새알》 등이 있다. 1978년에 작고하였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간결하면서도 울림이 큰 목월의 대표시!

박두진, 조지훈과 함께 청록파로 잘 알려진 박목월 시인의 대표시 50편을 엮었다. 한국대표명시선100의 하나로 엮인 이 시선집에는 ‘윤사월’ ‘나그네’ ‘하관’ ‘가정’ 등 그의 대표작들이 망라되어 있다. 그의 시들은 하나같이 간결하면서도 울림이 큰 게 특징이다. 세월이 갈수록 더욱 가치가 올라가고 생명력을 더해 가는 그의 시들은 인간에 대한 연민과 가난한 삶에 대한 뜨거운 정이, 친근한 사투리와 군더더기 없는 표현 속에 잘 녹아 있다. 난해한 시들로 인해 시를 어렵게 생각하는 현대인들은 목월의 시에서 길을 찾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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