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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법고시 출신 30년 국회 공무원의 끝나지 않은 외로운 투쟁
글쓴이
정재룡 저
출판사
중원문화
출판일
2020년 10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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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재룡

전북 고창 출신(1960년생)으로 고창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광주광역시 전남대학교 경영대학을 졸업했다. 1988년 입법고시를 통하여 국회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입법조사국과 농림해양수산 · 국회운영위원회 입법심의관, 정무 · 보건복지 · 법제사법위원회 전문위원을 거쳤다. 2015년 1월 이사관 8년 6개월여 만에 수석전문위원(차관보급)으로 승진하여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와 교육위원회 수석전문위원으로 재임하고 2019년 6월 말 퇴직했다. 『입법의 현장』, 『교육 분야 법률안 검토보고서』등의 저서가 있다.

학 력
전남대 경영학 학사(2006)
미국 인디애나대 법학 석사(2002)
홍익대 대학원 법학과 박사과정 수료(2009)

주요 경력
제9회 입법고등고시(1988)
농림해양수산위원회 입법심의관
기획예산처 장관입법보좌관
국회운영위원회 입법심의관
정무위원회 전문위원
보건복지위원회 전문위원
법제사법위원회 전문위원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수석전문위원
현 교육위원회 수석전문위원

기 타
국회법제연구회 창립 및 12년간 회장 역임
‘자랑스런 전남대인상’ 수상(2015)
머니투데이 더300싸이트 칼럼니스트(2017.7∼)
the Leader 칼럼니스트(2019.1∼)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필자는 두 가지 목적으로 이 책을 집필하게 되었음을 밝혀둔다. 첫 번째는 국회 사무처 공무원들이 어떠한 일을 하는가를 국민들이 알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그리고 왜 국회 사무처 공무원들이 책임감을 갖고 일을 해야 하는 지를 낱낱이 알려주고 싶었다고 한다. 두 번째는 국회 공무원들이 정직하고 투명하게 국민의 편에 서서 입법활동을 성실히 돕도록 해야 올바른 법률이 만들어질 수 있다는 점을 상기시키고 싶었다고도 한다. 그렇지만 현실은 오히려 성실하고 정직한 국회 공직자일수록 모함의 대상이 되고 공격을 당한다는 현실을 고발한다는 점에서 강력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국회 입법고시를 통하여 국회공직자로 입문한 저자는 30여 년간 국회 공무원으로 근무하면서 마지막까지(정년퇴직을 얼마 남지 않은 시점까지) 국회 내의 비리를 고치려고 노력하였다. 그리고 국회와 청와대 앞에서 1인 시위를 하는 등 국회 내의 만연된 부패를 고발하기위해 발로 뛴 실천가이다. 그런 과정을 통하여 사회적 모순이 여기저기에 많다는 걸 느꼈다고 한다. 이러한 여러 가지 사회적 모순은 공직자가 변하지 않으면 즉, 공직자 세계에 민주주의가 뿌리 내리지 않는다면 이는 영원히 바로잡아질 수 없을 것이라고 지금도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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