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학교와 서울대학교 대학원 해양학과에서 해양물리학을 공부하였으며, 인하대학교에서 공간정보공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해양빅데이터센터에서 해양공간정보 분석 및 해양 빅데이터 생태계 구축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상상력의 마술상자, 섬』, 『바다에 청진기를 대다』(공저), Environment of the Chuuk Lagoon(공저)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자연이 빚어낸 바다의 거대한 미술관 갯벌, 그곳에 숨어 있는 과학을 찾아내는 흥미로운 책!
세계 5대 갯벌 중 하나인 우리나라 갯벌! 그 갯벌은 과학과 예술이 만나는 공간이다. 갯벌의 형태를 하늘에서 보면 하나의 예술 작품이 연상된다. 이러한 작품들은 인간의 힘이 아닌 자연적인 물리 법칙과 생태계의 영향을 받아 탄생된다. 특히 갯벌을 형성하는 토사 입자와 그 위를 흐르는 바닷물의 영향을 받아 만들어진 작품이다. 이토록 다양하고 멋진 예술 작품과 그 안에 숨어 있는 과학적인 유체운동 이론이 공존하는 갯벌들을 담아 한 권의 책으로 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