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상황과 환경을 제대로 바꾸고 싶으신가요? 그럼 지금 당장 책을 쓰세요!”
전북은행 본점의 JUMP Manager 겸 카네기강사인 저자는, 인생의 매너리즘에 빠져 있는 사장님들에게 ‘책 쓰기’를 강력하게 추천한다. 한국경제는 몇 년째 앞으로 나아갈 기미가 보이지 않고 회사 매출은 제자리걸음을 반복하는 상황에서, 대뜸 ‘책을 쓰라’는 말이 잘 와닿지 않을 수도 있다. 그러나 책을 쓰는 과정을 통해 잠시 활기를 잃었던 CEO가 자기 인생을 되돌아보고 새로운 비전을 얻을 수 있으며, 책이 시중에 풀리면 자신은 물론 회사까지 저절로 홍보가 되는 효과가 나타난다. 바로 책 쓰기의 힘이다.
자신의 책을 쓴다는 것은 곧 자신의 인생을 되돌아보는 일이다. CEO들은 사회적, 경제적으로 성공을 거두었지만 어느 순간 인생의 공허함을 느낀다. 그것은 삶의 목적과 비전이 없기 때문이다. 저자는 이런 CEO들이 책을 쓰면서 스스로를 성찰하는 동안 자신의 강점과 잠재 능력 등을 깨닫고, 새로운 비전을 찾아 원기를 회복할 수 있다고 믿는다. 또한 사회적으로 성공을 거둔 CEO의 저서는 잘 팔릴 것이고, 대중들에게 회사와 자신을 알리며 장기적으로 회사의 매출을 뛰어오르게 하는 효자 노릇을 할 것이라 귀띔한다. 이처럼 책 한 권 쓰는 일을 통해, CEO 자신과 회사가 새롭게 변신할 수 있는 계기로 만드는 것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