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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학자 17인, 국제개발을 성찰하다
글쓴이
클라이브 해밀턴 저
출판사
아르케
출판일
2013년 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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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클라이브 해밀턴

오스트레일리아 저자이자 학자. 저서로 《소리 없는 침공 Silent Invasion》, 《성장 집착 Growth Fetish》, 《종種의 장송곡: 우리가 기후 변화의 진실을 거부하는 이유 Requiem for a Species: Why we resist the truth about climate change》, 《반항하는 지구: 인류세人類世에 인간의 운명 Defiant Earth: The fate of humans in the Anthropocene》 등이 있다. 그가 설립한 싱크탱크 오스트레일리아연구소에서 14년간 소장을 역임했다. 캔버라에 있는 찰스 스터트 대학교 교수인 그는 옥스퍼드, 예일대학교, 파리정치대학 객원교수도 지낸 바 있다. <포린어페어즈>, <가디언>, <뉴욕타임스>, <타임스 고등교육 부록>, <네이쳐>, <사이언티픽 아메리칸> 등에 기고문이 실렸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ReDI(글로벌발전연구원)지식나눔 제1권 『개발학자 17인, 국제개발을 성찰하다』가 출간되었다. 이 책은 지금까지의 국제개발을 근본부터 재검토하고 그러한 재검토를 바탕으로 향후 개발원조의 방향성을 모색하고자 하는 취지로 집필되었다. 아울러 국제개발을 ‘개발학’이라는 학문적인 관점에 입각해 고찰하고, 나아가 정책 영역에까지 확대해 논의한다. 특히, 수원국의 내생적 발전을 궁극적인 개발의 지향점으로 삼는 개발, 주민들의 참여가 배제된 원조가 아닌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내는 원조, 일방통행적인 개발자 중심의 공여국 우월주의 대신 상호보완적이고 양방향적인 개발 관점 확립 등을 주장하고 있어, 우리나라 국제개발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데 큰 자극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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