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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세 유럽의 미술사 3
글쓴이
이한순 외 9명
출판사
미진사
출판일
2020년 10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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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한순

암스테르담 시립대학 미술사학과에서 학사와 석사, 프랑크푸르트 괴테대학 미술사학과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예술학과와 동 대학원 미술사학과 교수로서 홍익대학교 박물관장, 문화예술평생교육원장,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장, 홍익대학교 대학원장 역임했다. 주요 저서로 『근세 유럽의 미술사 1』(서울하우스, 2010), 『근세 유럽의 미술사 2』(미진사, 2015), 『바로크 시대의 시민 미술』(세창출판사, 2018)이 있으며 역서로는 『도상학과 도상해석학』(사계절, 1997), 『도상해석학연구』(시공사, 2002)가 있다.

경력
2001~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예술학과 교수
2016~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장
2017~ 전국미술디자인계열대학장협의회 회장
2017~ 대한민국 불교미술대전 운영위원회 운영위원
2014~2016 홍익대학교 문화예술평생교육원장
2012~2016 홍익대학교박물관장
2009~2011 한국미술사교육학회 회장
2005~2007 서양미술사학회 회장

논문
「수용자 맥락에서 보는 성화: 카라바조의 체라시 경당 연작 연구」 외 다수

책 소개

분야예술
서양근세미술사에 관한 10편의 글과 컬러 도판을 수록한 동명 시리즈의 세 번째 책

15세기에서 19세기까지 근세 유럽 미술사의 면면을 10편의 글과 다채로운 이미지를 통해 소개한다. 2010년과 2015년에 출간된 동명 시리즈의 제3권으로, 지난 10여 년의 연구를 종합하고 서양근세미술사의 지형을 다잡을 수 있게 한다. 이 책은 총 3부로 구성되었다. 1부 ‘기독교미술과 종교개혁’에서는 15세기 네덜란드의 데보티오 모데르나 운동, 가톨릭 스페인에서 유행했던 성 요셉 경배문화, 프로테스탄트 네덜란드의 가톨릭 후원자의 역할을 탐구한다. 2부 ‘세속미술과 사회체제’에서는 이탈리아 르네상스 시기 작품에 드러난 군주와 가문의 이상을 분석하는 한편, 시민 사회의 이상을 재현한 북부의 피터 브뢰헐의 작품들을 살펴본다. 3부 ‘근현대미술과 미술사적 유산’에서는 18세기 프랑스의 부르주아 사회를 반영하는 간판화와 노동자들을 묘사한 풍자화를 다루고 19세기 독일의 루터교 미술을 통해 현대에서 기독교미술 전개의 일면을 들여다본다. 이 책의 독자들은 다양한 작품 이면의 역사적 사실들과 인문학적 지식들, 당대인들의 가치관을 흥미롭게 살필 수 있다. 국내 서양미술사학계의 1세대 학자로서 도상학을 국내에 최초로 소개한 홍익대학교 이한순 교수의 퇴임기념논총을 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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