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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비즈니스의 맥
글쓴이
김상철 저
출판사
알키
출판일
2013년 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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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상철

KOTRA에 입사하여 30여 년 동안 세계를 돌며 한국의 수출과 투자 유치 확대를 위해 일했다. 2011년부터 2014년까지 중국의 베이징과 상하이에서 무역관장으로 재직했다. 연세대학교 경제대학원에서 국제경제학 석사학위를 받았고, 비즈니스스쿨네덜란드, 상하이교통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중앙대학교와 건국대학교 겸임교수이자 GC팩토리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중국 비즈니스의 맥》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최신 중국시장의 기회와 가능성

KOTRA 상하이 무역관장이 중국 한복판에서 직접 몸으로 부딪히며 느낀 중국의 경제와 시장의 진짜 모습을 담아낸 책이다. 장기침체와 움츠린 소비자, 좁은 국내 시장을 한계로 느끼며 탈출구를 찾는 비즈니스맨들에게 살아 있는 해법을 제시한다. 김상철 관장은 관장은 KOTRA에 입사한 후 30년 동안 일본, 말레이시아, 리비아, 헝가리, 미국을 거쳐 중국의 베이징, 지금의 상하이에 이르기까지 세계 각처에 주재하면서 지구촌 곳곳의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협상하며, 비즈니스 실무를 경험했다. 직접 중국 유명 기업의 CEO와 실무자들을 만나 이야기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지금 새롭게 변모하고 있는 중국시장 진출을 위한 실전 전략을 소개하고자 했다.

우리나라는 중국과 지리적으로 가깝고 문화도 유사하며 양국 간 상품 교역량도 많다. 이미 중국에 진출한 한국상품이나 기업 이미지 등을 감안하면 서비스산업 분야에서도 경쟁국보다 앞서갈 수 있는 요소들이 많다. IT 서비스 및 소프트웨어시장은 우리에게 매우 유리한 분야이며, 중국의 문화 콘텐츠 분야는 아직 문턱이 일부 높기는 하지만 결코 포기할 수는 없는 시장이다. 도·소매 유통업과 프랜차이즈시장은 일부 진출사례가 나오고 있듯이 지금부터 본격 진출이 유망한 부문이다. 뿐만 아니라 중국의 고령화와 관련한 보험 등의 금융서비스, 질병진단 및 치료와 관련한 의료서비스 시장도 눈여겨볼 만하다. 철저한 시장조사와 준비를 통해 진출한다면, 우리가 중국에서 얻을 수 있는 기회는 무궁무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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