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융합 사회과학 토론왕」 시리즈는 교육 현장과 직접적으로 연계되어있는 다양한 토론 주제를 매월 선정하여 친구들과 혹은 부모님과 함께 할 수 있는 효과적인 토론 가이드를 제공한다. 시리즈 11번째 권 『우리의 유네스코 세계유산』에서는 2006년 일반인에게 개방된 숭례문이 2008년에 불에 탄 사건을 다룬 기사를 읽고 문화재 개방에 대한 찬반토론을 하거나 외국에 있는 우리나라 문화재 반환 문제를 어떻게 지혜롭게 해결할 것인지 등 구체적인 실제 사례와 토론거리를 제시하고 있다. 이와 같이 학생들은 책을 읽기만 하는데 그치지 않고 지식을 구조화하여 토론에 필요한 생각을 정리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수업시간에 쉽게 말할 수 있게 되어 더 큰 자신감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