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eBook] 나를 사랑하고 싶은 나에게
글쓴이
이동섭 저
출판사
더퀘스트
출판일
2020년 10월 27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이동섭

예술인문학자. 파리 제8대학에서 조형예술학, 사진학, 현대예술과 뉴미디어 등으로 학사와 석사를, 예술과 공연미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이동섭의 패션인문학’, ‘이동섭의 빠담빠담’ 등 한국일보와 한겨레 신문에 칼럼을 연재했고, 한국예술종합학교와 EBS클래스e 등에서 문화와 예술을 중심으로 다양한 장르를 융합시키는 강의를 했다.

지은 책으로 『파리 미술관 역사로 걷다』 『새벽 1시 45분 나의 그림 산책』 『다빈치 인생수업』 『반 고흐 인생수업』 『파리 로망스』 『그림이 야옹야옹 고양이 미술사』 『도쿄 로망스』 『패션 코리아, 세계를 움직이다』 『당신에게 러브레터』 『뚱뚱해서 행복한 보테로』 『뮤지컬 토크 2.0』 『뮤지컬의 이해』 『나만의 파리』 등 예술과 인문학을 소개하는 다수의 책을 썼다.
사랑은 문학을 마음으로 이해할 수 있게 만든다고 생각한다.

책 소개

분야인문학산책
“이토록 불완전해도, 남과 좀 달라도
그것이 너를 아름답게 하니까”

최고의 예술가들이 전하는
오늘 더 빛날 당신을 위한 인생수업

내가 존경하는 예술가, 좋아하는 작품을 만든 작가를 직접 만난다면 그는 나에게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까? 이 상상을 스크린 속 현실로 보여준 영화 [미드나잇 인 파리]에서 헤밍웨이는 자기 글에 좀처럼 자신 없어하는 주인공에게 말한다. “영 아닌 소재란 없다네. 내용만 진실되다면. 그리고 역경 속에서도 용기와 품위를 잃지 않는다면 말이야.” 이는 우리의 자존감에 건네는 말이기도 하다. 배운 게 없다고 평생 무시받으면서도 좋아하는 그림을 그려 오르세미술관에 자기만의 방을 갖게 된 루소, 커피콩 개수를 일일이 셀 만큼 가난했으나 스스로를 귀하게 여긴 베토벤, 75살이 되어 붓을 들었지만 국민화가가 된 모지스 할머니, 모두들 가진 것이 특별했던 게 아니라 자신을 아끼는 마음이 특별했다. 살면서 스스로 보잘것없게 느껴지는 순간을 수없이 마주하겠지만 자기를 존중하고 사랑하는 이에게 세상은 상처를 입힐 수 없다. 아무에게도 이해받지 못하는 기분이 들 때도 당신은 혼자가 아니다. 별 같은 예술가들이 카페에서 만난 옆자리 친구가 되어주는 책 『나를 사랑하고 싶은 나에게』를 통해 조금 다르고 불완전한 모습마저 나만의 아름다움이자 삶의 힘으로 삼게 되길 바란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