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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건네는 평화
글쓴이
마르코 구찌 저
출판사
바오로딸
출판일
2020년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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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마르코 구찌

시인이며 철학자이다. 1999년에 내적 해방을 추구하는 단체 ‘다르시 파체Darsi pace’를 결성했다. 1985년부터 1998년까지 이탈리아 라디오 방송국에서 청중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2002까지 에우제니오 몬탈레 국제센터 내 철학연구소와 문학연구소 책임을 맡았다. 2005년에 수도생활신학대학원인 클라렛티아눔에서 강의를 시작했으며, 교황청립 살레시오 대학교 교육학과 초빙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Per donarsi(나를 내어주기 위하여), Imparare ad amare(사랑하기를 배우기),Yoga e preghiera cristiana(요가와 그리스도인의 기도), Il cuore a nudo(벌거벗은 마음), Fede e Rivoluzione(신앙과 혁명), Facebook(페이스북)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참 자아를 찾아가는 여정

『나에게 건네는 평화』는 혼란 속에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삶에 대한 성찰과 함께 이론적-명상적, 심리적, 영적 훈련을 통해 참 자아를 찾도록 이끄는 책이다. 모험 같은 이 여정의 목적은 점점 더 충만하게 ‘본래의 나 자신’, 곧 ‘참 자아’를 찾는 것이다. 자신이 온전히 변화되고 통합되어 궁극적으로는 각자가 속한 공동체의 변화, 사회의 변화, 세상의 변화를 꿈꾸도록 이끌어줄 것이다.

이 책에서 제안하는 여정을 따라가는 것은 쉽지 않다. 참 자아를 찾기 위해서는 가면을 쓴 자신의 모습을 직면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작업을 하다보면 불편하고 두려운 감정이 뒤따른다. 저자는 이런 감정에 대해 ‘두려움으로 가득 찬 나를 사랑으로 받아들이자’, ‘두려움 없이 두려움과 함께 머무르자’고 제안한다.

쉽지 않은 여정이기에 시간이 많이 걸리더라도 신뢰 안에서 인내심을 가지고 깊이 있게 영적 작업을 해나간다면 내적 평화를 이루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은 참된 평화를 이루기 위한 입문서로, ‘평화롭게 되기’를 바라는 사람들이 혼자서 작업을 할 수도 있지만 두 사람 혹은 그룹으로 함께하면 더 풍요로워진다. 아울러 피정, 영성 프로그램 자료로 활용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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