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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제국
글쓴이
모리스 로사비 저
출판사
교유서가
출판일
2020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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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모리스 로사비

미국의 저명한 동아시아·중앙아시아 전문가. 이집트 알렉산드리아 출생인 모리스 로사비는 뉴욕시립대학(CUNY) 역사학과 석좌교수다. 컬럼비아대학 겸임교수로, 중국사 및 내륙아시아사를 가르치고 있다. 그는 『수성의 전략가 쿠빌라이 칸』(강창훈 역, 사회평론, 2015)과 과 『몽골제국(The Mongols: A Very Short Introduction)』을 비롯한 수많은 책과 논문을 집필했다. 다른 주요저작으로는 Modern Mongolia: From Khans to Commissars to Capitalists (2005), The Mongols : A Very Short Introduction (2012), A History of China (2014)등이 있으며, 권위 있는 책 Cambridge History of China (1994, 1998)의 세 장을 집필했다. 그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클리블랜드 미술관, 로스앤젤레스 주립미술관의 전시기획 또는 카탈로그 제작에도 참여한 바 있다. 그는 전세계에 있는 대학, 기관, 미술관 등지에서 강연을 하며, 몽골국립대학교로부터 명예박사학위를 받았다.

책 소개

분야역사
세계사는 몽골제국에서 출발하였다

몽골제국 이해를 위한 가장 명료하고 포괄적인 입문서
그들은 잔인한 정복자였는가, 현명한 지배자였는가?


“무척 인상적인 책이다. 몽골제국에 대해 가장 명료하면서도 포괄적으로 다루고 있다.” (_아서 월드론(Arthur Waldron), 펜실베이니아대학 역사학과 교수)

이 책은 몽골제국의 역사에 대해 가장 명료하면서도 포괄적으로 서술한 저작이다. 그동안 몽골제국사 연구를 선도해온 저자 모리스 로사비 교수는 유목민의 삶, 칭기스 칸과 제국의 등장, 제국의 팽창과 세계 지배, 동서 교류의 확장, 제국의 쇠퇴 등 중요하고 굵직한 테마를 통해 몽골제국의 역사를 흥미진진하게 소개한다. 세계 역사에서 가장 거대하고 연속적이었던 몽골제국은 광범한 영역에 걸쳐 전례 없는 수준의 폭력을 분출했다. 그러나 몽골족은 잔인한 정복자에서 현명한 지배자로 재빠르게 진화했고, 자신들이 복속시킨 지역의 경제를 육성했다. 한편으로는 현지인들에게 익숙한 정치·경제 제도들을 채택하고 토착 관료들을 등용함으로써 피정복민 다수를 설득했고, 다른 한편으로는 지역의 예술과 문화를 열렬하게 후원하고 다양한 민족 집단에 속한 상인들, 과학자들, 예술가들, 선교사들 사이의 교류를 불러왔다. 저자는 “제국 영역의 모든 곳에서 몽골족은 무기, 전략, 전술, 군사 조직에 영향을 끼쳤다”면서, ‘팍스 몽골리카’는 유럽과 동아시아 사이의 직접적인 관계를 처음으로 형성했다고 강조한다. 세계사는 몽골제국에서 출발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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