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육대학교 초등교육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서울교대와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각각 학사와 석사를, 그리고 미국 보스턴 컬리지(Boston College)에서 학교 변화 연구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교직 문화, 교사의 전문성, 학교 변화 이론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최근에는 전문적 학습 공동체, 교사 주도 교육 개혁, 학교 변화의 지속성 그리고 교사의 시간 활용 등을 중심으로 연구하고 있다. 최근 논문으로는 “느슨한 결합의 재결합 과정에 대한 탐색적 연구”(2016), “두 학교 교사들의 시간 활용 분석”(2016), “전문적 학습 공동체의 지속성에 대한 질적 사례 연구”(2016)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교육/환경
교육 연구자이자 동시에 학부모, 교수자, 학습자, 정책 입안자인 아홉 명의 저자가 상상한 코로나19 이후 학교의 모습, 구체적인 변화 방향을 담았다. 학생, 학부모, 교사, 교육과정, 형평성 등 학교 안팎의 열 가지 요소를 성찰하고 변화를 위한 논의의 불을 당긴다. 이를 통해 관성으로 움직이던 학교와 우리 교육을 성찰하고 재탄생을 위한 첫걸음을 뗄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