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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윌리엄 모리스 평전
글쓴이
박홍규 저
출판사
개마고원
출판일
2013년 8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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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홍규

세계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바탕으로 글을 쓰는 저술가이자 노동법을 전공한 진보적인 법학자이다. 걷거나 자전거를 타고 시골에서 농사를 지으며 자유·자연·자치의 삶을 실천하고 있다. 오사카 시립대학에서 법학박사 학위를 받았고 오사카 대학 등에서 강의하고 하버드 로스쿨, 노팅엄 대학, 프랑크푸르트 대학 등에서 연구했다. 1997년 『법은 무죄인가』로 백상출판문화상을 수상했고, 2015년 『독서독인』으로 한국출판평론상을 수상했다. 『밀레니얼을 위한 사회적 아나키스트 이야기』, 『카뮈와 함께 프란츠 파농 읽기』, 『표트르 크로포트킨 평전』, 『내 친구 톨스토이』, 『불편한 인권』, 『인문학의 거짓말』, 『놈 촘스키』, 『아나키즘 이야기』 외 다수의 책을 집필했으며, 『오리엔탈리즘』, 『간디 자서전』, 『유한계급론』, 『자유론』, 『존 스튜어트 밀 자서전』, 『법과 권리를 위한 투쟁』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책 소개

분야인물사전
독창적인 사회주의 사상가, 윌리엄 모리스

윌리엄 모리스는 현대 디자인 공예이론의 선구자이자 현대 기능주의 건축의 아버지로 불리며 국내에도 소개되었지만, 우리에게 그의 이름은 여전히 낯설다. 특히 이름 앞에 '독창적이고 선구적인 사회주의자'라는 수식어가 붙는다면 더욱 그러할 것이다. 모리스는 자본주의와 마르크스주의에 기반을 둔 사회주의를 배격하고 자신만의 독창적인 사회주의를 추구하였다.

은 윌리엄 모리스의 생애와 사상의 전반적인 면모를 그린 책이다. 저자가 1998년에 펴낸「윌리엄 모리스의 생애와 사상」을 저본으로 하여, 본문 전체를 평전 형식으로 재구성하고 사진자료를 풍부하게 보강해 새롭게 펴냈다. 예술가로서의 윌리엄 모리스뿐만 아니라 19세기 산업자본주의의 팽창 앞에 대항하며 불꽃같이 살다 간 사회주의자 윌리엄 모리스의 생애와 사상을 밀도 있게 조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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