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시대의 마음처방전
인도 전통요가로 배우는 혼자 하는 마음수행법
『거꾸로 선 나무』는 누구나 어디서나 혼자 할 수 있는, 몸과 마음이 편안해지는 인도의 전통 요가법을 통한 깨달음과 수행의 책이다. 기존의 요가책들이 요가인의 자세와 스트레스 해소, 체형 유지 같은 신체적 건강법에 방점을 두고 있다면, 이 책은 마음의 알아차림과 ‘나답게 자유로워지는’ 방식으로서의 정신적 각성에 이르는 깨달음의 방편으로 요가를 제시하고 있다. 저자의 자전적 수행 체험과 마음을 알아차리기 위한 다양한 우여곡절을 소개하면서 전개되는 인도식 마음요가는 한마디로 단단한 에고의 껍질에 둘러싸인 ‘자기 자신의 자존감’을 찾아가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쉽게 공감하고 가볍지 않게 기본을 다지는 이론과 실기가 결합된 전에 없던 독특한 마음처방전이 제시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