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우리 고대 역사를 잃어버렸다고 말한다. 과연 그런가? 한반도에서 단군조선의 흔적을 찾아볼 수 없는 이유는 우리가 나라를 잃어버렸기 때문이라고 저자는 주장한다. 6천년 전 환웅과 고대 신국의 흔적은 중국 산동과 안휘성 일대에서 발견됐다. 저널리즘을 연구하는 저자의 시각으로 바라본 우리 고대사 진실은 무엇일까?
중국대륙에서 2000년 이후 새롭게 밝혀진 고고학자료를 신라고승 안함노의 『삼성기』를 중심으로 조명했다. 해수면 상승에 따른 환족의 이동경로를 추적하는 과정에서 저자는 능가탄의 제단과 제사장묘를 주목했다. 우리 역사 뿐만아니라, 인류문명사의 놀라운 비밀이 거기에 담겨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