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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식사
글쓴이
주영하 저
출판사
휴머니스트
출판일
2020년 11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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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주영하

음식을 문화와 인문학, 역사학의 시선으로 해석하고 연구하는 음식인문학자. 한국 음식의 역사와 문화는 물론, 음식의 역사와 문화가 지닌 세계사적 맥락을 살피는 연구를 하고 있다. 1962년 마산에서 태어나 서강대학교에서 역사학을, 한양대학교 대학원에서 문화인류학을 공부했다. 1998년 중국 중앙민족대학교 민족학·사회학 대학원에서 문화인류학(민족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장서각 관장을 지냈으며, 현재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 민속학 담당 교수로 재직 중이다. 2007~2008년 일본 가고시마대학교 심층문화학과, 2017~2018년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교 아시아학과에서 방문교수로 지냈다.

《음식전쟁 문화전쟁》, 《차폰 잔폰 짬뽕》, 《음식 인문학》, 《식탁 위의 한국사》, 《장수한 영조의 식생활》, 《밥상을 차리다》, 《조선 지식인이 읽은 요리책》(공저), 《한국인은 왜 이렇게 먹을까?》, 《조선의 미식가들》, 《백년식사》, 《음식을 공부합니다》, 《그림으로 맛보는 조선음식사》, 《중국, 중국인, 중국음식》 등 다수의 책을 썼다. 《중국 음식 문화사》를 우리말로 옮겼고, ‘식탁 위의 글로벌 히스토리’ 시리즈(전 10권)와 《옥스퍼드 음식의 역사》를 감수하고 한국어판 특집글을 썼다.

책 소개

분야역사
오늘날 한국인의 입맛은 언제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대한제국의 서양식 만찬부터 뉴요커의 채끝 짜파구리까지
세계와 만나 변화해온 글로벌한 100년 식탁을 만나다!


한국 음식과 한국인의 식생활은 지난 100년의 급격한 시대 변화 속에서 다양한 세계문화를 만나 뒤섞이며 변화를 거듭해왔다. 가장 신뢰할 만한 음식문화사를 들려주는 음식인문학자 주영하 교수가 이번에도 방대하고 다양한 자료를 치밀하게 분석해 한반도가 세계 식품체제에 편입되는 개항기부터 현재까지를 여섯 시기로 나누어 추적하면서 한국인의 식탁과 입맛이 어떻게 변화해왔는지를 생생히 들려준다. 대한제국의 서양식 만찬에서 오늘날 K-푸드의 유행까지, 글로벌한 한국인의 100년 식탁을 함께 즐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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