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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락받은 나쁜 며느리입니다
글쓴이
최신애 저
출판사
BOOKK(부크크)
출판일
2020년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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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최신애

오랜 시간 아이들을 가르치면서도 글 한줄 제대로 쓸 기회가 없었지만, 슈퍼문이 뜨는 가을날 오래전 꿈꾸었던 시인이 되기로 했습니다. 미진한 솜씨지만 다행히 신인상을 받았고 문우들과 시창창작에 매진했습니다. 십여 권의 책을 출간한 시인은 독서국어학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며, 쓰기를 갈망하는 어른들을 지도하고 있습니다.

경북 의성에 태어났고, 지금껏 대구에 뿌리를 내려 살고 있다. 서울시인협회에서 발간하는 《월간시》 청년시인상을 통해 등단했다. 전공을 살려, 독서논술과 입시 국어를 교육하고 있다. 리드인새론독서국어학원에서 학생을 지도하면서, 시심의 실마리를 뒤적이고 있다. 일상을 무한한 시어로 가공하는 디딤돌을 찾으면서…. 일반 서적 『우리 아이 읽기독립』과 『아이는 학교 밖에서도 자란다』 등 여러 권을 썼다.

우리말·글 교육에 종사한 지 20년 차가 넘는 저자는 40대 어느 날 ‘쓰는 사람’이 되고 싶어 시인으로 등단했다. 서울시인협회 청년 시인상, 영남문학 신인상 등을 수상했고, 활발한 문인 활동을 하며 아이들과 함께 일상을 시처럼 살고 있다. 현재 '리드인새론독서국어' 학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성인 글쓰기와 독서 모임을 함께하는 중이다. 『우리아이 읽기독립』 저자며 독서, 글쓰기 분야 부모 교육 강연을 온·오프라인에서 주로 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더 늦기 전에 유년의 꿈을 이루고 싶어 글을 쓰기 시작한 저자의 첫 책이다. 힘이 되어 지탱해준 부모님을 생각하며 쓴 글들이 담겨있다. 1부는 딸로서 본가 부모님과 아웅다웅하는 내용을 적고 2부는 며느리로 시댁 부모님과 알콩달콩한 경험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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