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마키하라, 둘 중에 누구의 키스가 더 좋았어요?"
모종의 사연으로 위장 부부가 된
미남이지만 별난 구석이 있는 남편, 모모세와
그런 남편을 짝사랑하는 아내, 아키하.
진짜 부부가 아닌데도 두 사람은 두 번이나 키스를 나눈다.
아키하는 '키스의 의미'를 파악하려 애쓰지만
연하남 유이토에게 질투심을 드러내는 모모세의 태도에
"어쩌면 짝사랑에도 희망이 있을지도?!"라는 기대를 거둘 수 없고…!
그러던 중 우연한 계기로 유이토의 결혼 상대를
연기하게 된 아키하.
모모세는 그 '위장'을 진짜로 알고 터무니없는 오해를 하게 되는데…?!
진전이 없는 위장 부부의 내일은 과연?!
불의의 심쿵이 가득한 제4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