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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나를 검은 토마토라고 불렀다
글쓴이
박완호 저
출판사
시인동네
출판일
2020년 11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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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완호

1965년 충북 진천에서 태어났다.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으며, 1991년 『동서문학』으로 등단했다. 시집 『내 안의 흔들림』 『염소의 허기가 세상을 흔든다』 『아내의 문신』 『물의 낯에 지문을 새기다』 『너무 많은 당신』 『기억을 만난 적 있나요?』 『누군가 나를 검은 토마토라고 불렀다』, 6人 동시집 『달에게 편지를 써볼까』 등을 펴낸 바 있다. 김춘수시문학상, 시와시학 팔로우시인상 등을 수상했다. 〈서쪽〉 동인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풍생고등학교 국어교사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치명적으로 붉은, 검정(어둠)의 세계

1991년 [동서문학]으로 등단한 박완호 시인의 일곱 번째 시집 『누군가 나를 검은 토마토라고 불렀다』가 시인동네 시인선 138로 출간되었다. 김정배 문학평론가는 박완호의 시를 ‘경험하는 주체’와 ‘기억하는 주체’ 모두를 하나의 시상으로 불러낸다고 분석했다. 어떤 하나의 의미나 개념으로 환원되기를 꺼리는, 그래서 시인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순간의 경험에 붙들리고, 자신도 기억하지 못하는 기억에 호명되어 불행과 행복 모두를 껴안게 되는 시인의 숙명을 다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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