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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과 대한제국
글쓴이
조재곤 저
출판사
역사공간
출판일
2020년 10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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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조재곤

국민대학교 국사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사학과에서 석사학위를, 국민대학교 국사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동국대학교를 거쳐 현재 서강대학교 국제한국학연구소 학술연구교수로 있다. 개항 이후 일제강점기에 이르는 시기의 한국 근대 경제와 정치·사회 변화에 관해 연구하고 있다.

주요 논저로는 『한국근대사회와 보부상』(혜안, 2001), 『보부상: 근대 격변기의 상인』(서울대학교출판부, 2003), 『그래서 나는 김옥균을 쏘았다』(푸른역사, 2005), 『해천추범: 1896년 민영환의 세계일주』(편역, 책과함께, 2007), 『민영환: 대한제국의 마지막 숨결』(역사공간, 2014), 『전쟁과 인간 그리고 ‘평화’: 러일전쟁과 한국사회』(일조각, 2017), 『일제 식민지기 경성상공회의소 월보기사해설』(공저, 온샘, 2018) 등이 있고, 「청일전쟁의 새로운 이해: 한국 내에서 전개된 상황을 중심으로」(2015), 「1894년 일본군의 조선왕궁(경복궁) 점령에 대한 재검토」(2016), 「동학농민전쟁과 전운영(轉運營)」(2018), 「갑오군정실기를 통해 본 새로운 동학농민군의 활동」(2019)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황제 국가로서 근대 국가체제를 마련한 ‘제국'의 출범과
대한제국 초대 황제로서 고종이 이끈 국정 운영의 명과 암


대한제국 시기는 1863년부터 1907년까지 무려 44년여 통치 기간 동안 조선 26대 국왕이자 새로운 대군주, 황제로서 고종이 군주권을 확보하고 국정을 자신의 의지대로 주도한 유일한 기간이었다. 이 책은 대한제국의 황제 권력 형성과 운영에 관한 필자의 그간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서술한 글을 재정리하고 보완하여 새롭게 구성한 것이다. 1897년 고종이 대한제국을 선포한 시기부터 1904~1905년 러일전쟁 전후 기간까지를 대상으로 하여 대한제국의 내치 기반, 법률적 기반, 물리적 기반, 그리고 제국의 인프라와 물적 토대 등이 어떠했는지 알아보고 대한제국 당시의 정치사회 구조 전체상과 성격, 제한성 등을 정치하고 종합적으로 정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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