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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콘서트
글쓴이
서태동 저
출판사
푸른길
출판일
2020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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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서태동

학교지리의 번영과 지리학 및 지리교육의 대중화에 관심이 많다. 광주광역시에서 학생들에게 ‘지리의 맛’을 전하기 위해 열심히 지리를 가르치고 있다. 전남대와 이화여대에서 지리학과 지리교육 관련 강의를 했다. 운이 좋게도 여러 책을 쓰고 번역했다. 함께 작업한 책으로는 『지리 창문을 열면』(푸른길, 2018), 『세계시민을 위한 없는 나라 지리 이야기』(롤러코스터, 2022), 『생태시민을 위한 동물지리와 환경 이야기』(롤러코스터, 2024), 『지리사상사』(시그마프레스, 2024) 등이 있고, 혼자 작업한 책으로 『수업 콘서트』(푸른길, 2020), 『하나뿐인 지구를 위한 비판지리교육학』(푸른길, 2025)이 있다. 2022개정 교육과정 『여행지리』 교과서(해냄에듀)를 대표 집필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대한민국 대표 지리교사 서태동, ‘수업의 기술’을 말하다
강의와 활동이 어우러진 참여형 수업을 위한 실천적 지식과 경험의 결정체


교사는 1년 내내 수업과 교육 활동에 대해 고민하는 사람이다. 그리고 수업은 교사의 경험을 녹여 낸 총체라고 할 수 있다. 교사가 어떤 책을 보고 어디를 여행하며 심지어 무슨 TV 프로그램을 보는가까지, 교사의 모든 경험이 수업에 반영된다. 따라서 교사가 100명이라면 수업 방식도 100가지일 수밖에 없다. 지리가 마냥 어렵고 재미없는 학생들을 위해 두 선생님과 의기투합하여 청소년을 위한 지리학개론인 『지리 창문을 열면』을 펴냈던 교사 서태동이 이번에는 동료 교사들을 위한 『수업 콘서트』로 돌아왔다. 코로나 감염 확산으로 인해 등교가 중지되고 수업 방식이 비대면으로 대체되면서 잠시 활기를 잃어버렸던 교육 현장에 교사 서태동이 직접 두 팔 벗고 나선 것이다. 그동안 아이들과 함께했던 수업 활동과 커리큘럼, 그 과정에서 겪은 시행착오는 물론 교사로서의 신념과 철학이 이 책 한 권에 모두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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