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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의 기술
글쓴이
김흥기 저
출판사
BOOKK(부크크)
출판일
2020년 9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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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흥기

는 미국 오이코스 대학교의 Vactor Business School 원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해군학사장교(OCS) 보급관으로 군복무를 마쳤다. 행정고시 합격 후 국가안전기획부(現 국가정보원)에 고시 특채되어 분석관과 정보관으로 봉직했다. 산업통상자원부 등 여러 부처의 정책자문위원과 대통령의 지식재산분야 자문위원을 역임했다.

KAIST에서 미래전략과 지식재산을 가르쳤고 2011년 모스크바 국립대학교(MSU) 초빙 교수로 위촉된 이래 러시아 고등경제대학교(HSE) 등 명망 있는 대학에서 강의했고 세계 No.1 교육·학술·연구기관인 중국과학원(CAS) 산하 가상경제 및 데이터과학센터(CAS FEDS)와 공동으로 “중국과학원 지식재산최고위 과정”을 개설하여 역량 있는 지식재산 전문가를 양성했다.

저자는 제네바 국제발명전에서 금상을 수상한 발명가이며, 창업하여 글로벌 유수 기업의 파트너로서 활동한 모험적 기업가일 뿐 아니라 유망한 스타트업들의 성공의 발판과 터전을 만들기도 했다. 교육, 혁신 및 일자리 창출 등 각종 문제를 자문하거나 직접 해결해온 데 이어 이를 심화시켜 개인, 집단, 기업 및 국가 단위의 가치창출을 위한 『ABLE education』으로 집대성하여 국경을 넘어 전파하고 있다.

러시아연방 과학과 예술분야 국가영재인 Altair (Sirius)의 고문으로서 모스크바 국립대와 협력하에 ABLE 프로그램을 교육하고 있다. 러시아연방 다게스탄 국립대의 방문학자이자 러시아연방 다게스탄 국립과학원(Russian Academy of Sciences, Dagestan)의 외국인 회원이며, 러시아 스포츠영웅 Khabib 교육·스포츠재단(ROSSI Foundation)의 고문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Andrew H. KIM is the founder of "ABLE Education.“ He is a renowned HRD & Systems theorist. What he studies is the building of dynamic communities in which individuals can excel and prosper, and sustainable exemplary nations that thrive as a result.
He was engaged in the formulation of national policy at an agency directly under the President of the Republic of Korea. He has served as economic and scientific adviser to several South Korean presidents.
He taught future strategy at KAIST and is a visiting professor at Moscow State University. He has written more than 10 books, including 『Leonardo da Vinci's Perspective』 and 『Work, Money and Bread』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미국의 기업인이자 투자자인 워렌 버핏(Warren Edward Buffett, 1930~)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설립자 빌 게이츠(William Henry Bill Gates III, 1955~)와의 대화(1998)에서, “성공은 당신이 원하는 것을 얻는 것”(success is getting what you want)이고 “행복은 당신이 가진 것을 원하는 것”(happiness is wanting what you get)이라고 말했다.

워렌 버핏의 말에 따르면, 인생과 사업에서의 성공이란 한 마디로 당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이건 간에 “당신이 원하는 것을 얻는 것”(success is getting what you want)이다. 때문에 누군가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는 것은 예로부터 많은 사람들의 관심사였다.

그런데 문제는 아무도 당신에게 ‘그 방법’을 알려주지 않는다는 점에 있다. 여기에 바로 실존적 인간으로서 우리의 굴레와 좌절과 고통이 놓여 있다. 이 책은 미국의 심리학자 노먼 마이어(Norman Maier)의 ‘두 줄 실험(Two Ropes Problem)’을 차용하여 총 4단계로 ‘그 방법’을 독자들에게 친절히 설명해 주기 위한 목적으로 집필되었다.

무언가를 열중해서 배울 때는 세상 모든 것이 그것으로 보인다. 바둑이나 당구를 배울 때 잠자리에 누우면 천장이 바둑판과 당구대로 변한다. 당신도 이런 경험이 있을 것이다. 필자는 이 책을 읽고 난 독자의 머릿속에 마이어의 실험실이 선명히 떠오르기를 기대한다. 그래서 당신이 실험실이 아니라 세상에서 어떤 방식으로 줄을 던져서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을지 끊임없이 상상하고, 현실에서도 줄을 던져서 마침내 원하는 것을 얻길 바란다.

‘원하는 것’을 얻는 핵심은 당신이 무인도의 로빈슨 크루소가 아니라는 것을 자각하는 데서 출발한다. 이 세상에는 사람들이 있다. 물물교환을 하더라도 거래에는 상대방이 있기 마련이다. 그리고 인간은 남녀노소, 빈부귀천을 막론하고 누구나 저마다 원하는 것이 있고 자신의 머리를 쓸 줄 알며 감정을 느낀다.

그렇기에 ‘당신이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는 ‘상대방이 원하는 것과 욕구’를 먼저 파악하고 그의 머릿속 생각을 그려보고 그의 감정을 느끼고 공감하며, 그리하여 상대방이 원하는 것을 그에게 제시하는 데 있다. 이것이 바로 연결의 기술(The Art of Connecting)이다.

기존의 책들은 이 이치를 ‘전략적 협상’ 운운하며 이론을 가져다 붙여선 복잡하게 설명한다. 하지만 필자는 ‘상대방이 원하는 것’을 줄에 매달아서 상대방에게 제시하는 단 하나의 통일된 이미지로 모든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표현하려고 시도했다. 이 책의 표지 삽화가 바로 그것이다.

사람들은 ‘협상’이란 주제가 사업(Business)에만 적용되는 것으로 오해하거나 권력관계 또는 이해관계로 받아들인다. 그렇기에 무관한 일로 여기거나 불편하게 느낀다. 하지만 필자는 ‘협상’을 문제해결, 차별화 등과 같은 가치창조의 한 가지 방법으로 바라본다. 세상은 거대한 ‘협상 판’이며 우리의 일상생활은 협상의 연속 아닌가?

필자는 자신의 관점에 사로잡히지 않고 상대방의 관점으로 보면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음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서 일깨워 준다. ‘너의 고통이 나의 행복’이란 식의 Zero Sum Game이 아니라 서로가 가치를 창출하여 모두가 더 나은 삶의 조건을 만들고 향유할 수 있는 Plus Sum의 세상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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