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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신교회 이야기
글쓴이
우성균 저
출판사
세움북스
출판일
2020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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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우성균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행신침례교회 부목사로 섬기고 있다. 행신침례교회는 『본질이 이긴다』(더드림)의 저자 김관성 목사가 시무하는 교회다. 저자의 이력이 독특하다. 감리교회에서 자라 감리교신학대학교를 졸업했지만 장로교회를 오랫동안 섬겼다. 행신침례교회 개척 당시 김관성 목사를 만나 침례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M.Div.)을 마친 후, 침례교 목사가 되었다. 별 볼일 없는 보통 사람을 자처하는 저자는 10년간 학원강사, 우유배달원, 보험판매원 등의 직장인으로 살기도 하였다.

목사가 되기 전, 본의 아니게 다양한 신학과 교단을 지나며 교회에 대한 애증으로 젊은 날을 보냈다. 교회를 부둥켜 안고 울며 밤을 지샌 날들을 통해 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아로새겨 넣었다. 교회를 사랑하지만 교회 때문에 아픈 성도들을 품고 위로하며 새롭게 세우는 소명으로 목회하고 있다. 이 땅의 마지막 남은 소망이 교회라 믿고, 따뜻하고 사람냄새 나는 교회, 못난 자들이 함께 세우는 교회를 이루어 가려고 애쓰는 중이다.

책 소개

분야종교
세움북스 [동네 교회 이야기 시리즈]의 두 번째 책. 문 닫을 짓만 골라서 하는 교회가 있다. 봉사나 헌금 강요가 없고, 경쟁도 없으며, 절기 헌금도 없고, 외부에 봉사를 하면서도 교회 이름은 철저히 숨긴다. ‘재산 증식 안 하는 교회’가 표어인 교회.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행신교회(담임 김관성 목사) 이야기다. 스스로를 ‘못난 인생’, ‘못난 교회’라고 소개하지만, 신기하게 사람들이 몰려든다. 못나고 실패한 인생들로 진짜 교회를 만드시는 하나님의 역전 드라마가 펼쳐진다. 가난한 교회, 스스로 모자람을 드러내는 교회, 성도들 위에 군림하지 않는 친구 같은 교회, 예수에 취한 사람들의 교회. 행신교회 이야기를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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