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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권과 복지국가
글쓴이
T. H. 마셜 저
출판사
이학사
출판일
2013년 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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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T. H. 마셜

영국의 사회학자이다. 케임브리지대학에서 역사학을 공부했으며, 1919년부터 런던정치경제대학(LSE) 교수로 활동했고, 1939년부터 1944년까지 같은 대학에서 사회과학과 학과장을 지냈다. 1956년부터 1960년까지는 유네스코(UNESC) 사회과학 분과의 대표를 지냈다. 그는 홉하우스의 ‘새로운 자유주의’의 철학과 베버리지의 복지정책에 깊은 관심을 가졌으며, 사회적 양심을 가진 자유주의를 지지했다. 사회계급, 사회 발전, 복지국가에 관한 다양한 연구 저서와 논문을 발표했으며, 그중에서도 1950년에 나온 『시민권과 사회계급』은 시민권에 관한 가장 고전적인 연구로 꼽힌다. 마셜은 역사적 연구를 토대로 계급 갈등, 노사 갈등 등 현대의 여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했으며,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영국 사회학에서 가장 독창적이며 중요한 공헌을 한 학자로 평가받는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마셜은 고유의 시민권 이론을 바탕으로 복지가 시혜가 아니라 모든 시민의 보편적 권리라는 개념을 발전시키며 대표적인 복지 사상가로 자리매김한 인물이다. 마셜의 시민권 이론은 시민권에 관한 가장 고전적인 연구로 평가받고 있으며, 현대 서구의 복지국가 형성에서 결정적인 토대를 제공했다. 마셜은 전 국민에게 복지를 제공하는 보편적 복지로의 패러다임의 전환을 일으켰으며, 복지를 제공하는 일차적 책임이 국가에 있다는 중요한 통찰을 제공했다. 마셜의 사상이 뒷받침되지 않았다면 복지는 빈민에게 제공되는 자선이나 박애 그 이상의 의미로 쉽게 나아가지 못했을 것이다. 이 책은 ‘시민권과 복지국가’와 관련된 마셜의 주요 글들을 번역한 것으로, 이 책에 실린 글들은 불평등한 사회에서 보편적 시민권이 어떤 실천적 의미를 가질 수 있는지 날카로운 질문을 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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